금번회의는 지난 4일 정부가 8개업종에 대한 수도권 대기업 공장 신증설 허용방침을 발표하면서 허용기간을 ‘06년말까지로 한정함에 따라 주어진 시일내에 산업단지 조성 및 공장 신증설을 차질없이 추진하기 위하여 개최되었다.
손학규 경기도지사는 회의에서 이번 정부의 결정이 시기적으로 늦고 허용업종도 축소된데 대하여 아쉬움을 표하면서,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기업들이 장기적인 계획을 갖고 투자해 나갈 수 있도록 허용업종 확대등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산집법 시행령 개정과정에서 중앙정부와 협의해 나가겠다고 하였다.
또한 이번에 허용되는 8개업종에 대하여는 관련기업들이 차질없이 투자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 방안을 강구해 나가겠 다고 하였다.
특히 LG 4개사 공장의 신속한 설립을 위하여 산업단지 조성 사업을 경기도, 파주시, 경기지방공사와 사업시행자가 함께 참여하는 지원협의기구를 통해 운영해 나갈 계획이며, 이 모든 사항을 포함한 종합적이고 구체적인 로드맵 작성 작업에 착수 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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