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는 2005. 11. 7(월) 11:40 도청 상황실에서 손학규 도지사 주재로 LG관련 4개사, 대덕전자 관계자와 파주, 시흥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장 신·증설 추진을 위한 대책회의』를 개최하였다.

금번회의는 지난 4일 정부가 8개업종에 대한 수도권 대기업 공장 신증설 허용방침을 발표하면서 허용기간을 ‘06년말까지로 한정함에 따라 주어진 시일내에 산업단지 조성 및 공장 신증설을 차질없이 추진하기 위하여 개최되었다.

손학규 경기도지사는 회의에서 이번 정부의 결정이 시기적으로 늦고 허용업종도 축소된데 대하여 아쉬움을 표하면서,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기업들이 장기적인 계획을 갖고 투자해 나갈 수 있도록 허용업종 확대등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산집법 시행령 개정과정에서 중앙정부와 협의해 나가겠다고 하였다.

또한 이번에 허용되는 8개업종에 대하여는 관련기업들이 차질없이 투자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 방안을 강구해 나가겠 다고 하였다.

특히 LG 4개사 공장의 신속한 설립을 위하여 산업단지 조성 사업을 경기도, 파주시, 경기지방공사와 사업시행자가 함께 참여하는 지원협의기구를 통해 운영해 나갈 계획이며, 이 모든 사항을 포함한 종합적이고 구체적인 로드맵 작성 작업에 착수 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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