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8만명, 전국 28만명 (서울 누계 26만명, 전국 누계 87만명/전국 스크린 수 232개)를 기록하며 지난 주에 이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지난 27일 같은 날 개봉한 영화 <오로라 공주>, <레전드 오브 조로>의 물리치고 개봉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야수와 미녀>는 이번 주 개봉 작이었던 문소리 주연의 <사랑해, 말순씨>, 팀 버튼&조니 뎁 콤비의 <유령신부>, 그리고 <월래스 앤 그로밋: 거대 토끼의 저주>의 쟁쟁한 경쟁작들을 모두 물리치고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이번 주 예매율에서 <야수와 미녀>, <유령신부>, <월래스 앤 그로밋: 거대 토끼의 저주>가 치열한 접전을 벌여 13주 동안 박스
오피스 1위 자리를 놓치지 않던 한국 영화의 릴레이 흥행 달성에 많은 관심이 모아지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인터파크, 씨즐, 티겟링크에서 줄곧 1위를 놓치지 않던 <야수와 미녀>가 현장 판매에서도 앞서 다시 한번 한국 영화의 자존심을 지켰다.
<야수와 미녀>는 개봉 1주차 주말, 전국 스코어 27만명에서, 2주차는 28만명으로 전 주에 비해 관객이 오히려 증가했고, 이는 롱런 흥행을 기대케 한다. <야수와 미녀>의 이 같은 쾌거는 개봉 후 이어지는 관객들의 폭발적인 입소문이 주요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야수와 미녀>는 영화 공식 홈페이지 및 인터넷 사이트 게시판 등에는 “억지 웃음이 아닌 공감 가는 코미디”, “올해 가장 재미있는 코미디”, “코믹과 로맨스의 완벽한 조화, 코믹 멜로 수작” “완벽한 캐스팅과 연기”등 작품에 대한 만족도뿐만 아니라 배우들의 연기변신에 대한 칭찬이 끊이질 않고 있다.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의 높은 만족도는 네이버(8.81점), 맥스무비(8.43점) 등 현재 상영 중 1위로 가장 높은 평점을 나타내고 있어 개봉 3주차에도 주말 극장가에 <야수와 미녀>의 유쾌한 질주가 계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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