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포항테크노파크(이사장 : 정장식 포항시장)가 산업자원부에서 실시한 2005년도 전국테크노파크 평가에서 단지조성, 창업보육, 특화산업 육성, 교육·훈련분야 등 TP사업 전반에 걸쳐 높은 점수를 획득하여 1999년 이후 출범한 후발 8개 테크노파크중에서 최우수(1위) 테크노파크로 선정되었다.

산업자원부에서 국내전문가 10인을 위촉하여 2005. 9.15부터 10.25까지 2개월 여동안 전국 8개TP를 대상으로 3차(서류심사, 현지실태조사, 사업계획발표회)에 걸쳐 실시한 2005년도 전국테크노파크 평가에서 광역 시·도에서 설립 운영하는 타지역 테크노파크를 모두 제치고 연속 2년간 최우수 테크노파크로 선정되어 인센티브를 포함하여 2006년도 국비 26억원을 지원받게 되었다.

기초자치단체에서 민간과 함께 설립한 포항테크노파크가 중앙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테크노파크로 선정됨에 따라 국내최고의 R&D기반을 갖춘 포항지역이 첨단과학도시로 발돋움 하는데 선도적 기관으로서 위상을 드높인 한편 테크노파크 2단지 개발사업의 주관기관으로서 그 역량을 대내외에 각인시켜 주었다.

지난 11. 4 발표된 산업자원부의 2005년도 테크노파크 평가결과, 포항TP가 1위로 선정되어 내년도 사업비로 다른 TP보다 최대 3억원이 많은 26억원을 지원받게 되었는데, 산업자원부의 평가결과 차등지원은 이번에 처음 시행되며, 포항TP와 산업자원부간 사업비 지원협약을 11.14까지 맺기로 산업자원부로부터 최종 통보받았다.

평가위원들은 포항테크노파크가 지난 1년간 재정관리 실적이 내실있고, 단지조성이 계획대로 진행되어 전반적으로 짜임새 있는 사업추진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특히 창업보육사업이 인근 연구기관과 잘 연계되는 등 전반적으로 우수하며, 포항지역의 다양한 기관과의 네트워킹 구축, 특화분야를 선정하여 집중하는 전략, 장비의 집적화 계획, 창업보육업체와 기업지원사업과의 연계성 등이 바람직한 TP 운영방향에 부합한다면서 타TP에 대한 자립화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자체, 지역대학과 연구기관들과 잘 협력해서 기술개발, 창업보육, 벤처지원 등을 통해 성공사례를 만들어 줄것을 당부하고 정부주도형이 아닌 지역 스스로 출범한 「지역주도형 테크노파크」임에도 지역혁신을 통한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 최적의 모델로 평가하였다.

그러나, TP의 목표에 부합하는 지역내 핵심기업 및 기관과의 공동사업 및 협력영역이 더욱 확대되고 기업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노력이 좀더 확대될 필요가 있으며, 포항TP가 성장하기위해서는 포스코와 기업을 연계하여 기업이 성장해 갈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해나가고, 지역의 특성상 TP중심의 혁신 체제구축, 연구개발실적이 다소 미흡하고, 기술이전사업에도 보다 더 비중을 두는데 노력해 줄 것과 포항TP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포스코 등과 같은 기업과 연계하여 벤처 기업이 성장해 갈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해 나가야 하며, TP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파견인력보다는 기업지원 전문 수행 인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지적을 하였다.

현재 포항테크노파크는 전국 유일의 기초자치단체 주도형 테크노파크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하여 국비 확보에 지역의 역량을 경주한 결과, 2003년도부터 5년간 매년 25억원~50억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되었으며 2002년 본부동과 벤처동 준공, 금년도 10월 제2벤처동 준공으로 첨단기업 및 연구소를 적극 유치한 결과, 2005년 11월 현재 모두 46개 벤처기업이 입주하여 신기술 개발 및 연구에 매진하고 있으며, 어려운 경제여건하에서도 매출액이 2003년도 342억원, 2004년도 982억원, 2005년도 매출예상액이 1,5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등 급신장 하고있다.

또한, 지난 11. 4, 포항시와 (주)포스코건설간의 제3섹터 방식의 첨단산업 생태단지 개발참여 MOU 체결에 따라 포항테크노파크의 최종 마스터 플랜인 제2단지 88만평 개발이 가시화 되어 궁극적으로는 이곳이 한국 첨단 산업의 메카, 환동해권 최고의 테크노폴리스로로 만들어 나가는 역사적인 큰 걸음을 내딛게 됨에 따라 더욱 큰 역할이 주어진 상태이다.

앞으로, 포항테크노파크는 포항시가 마련한 청사진에 따라 지곡동과 효자동 일대 180만평을 R&D 핵심지역으로 육성하고, 88만평 규모의 2단계 테크노파크 단지는 첨단생태산업단지로 개발하는 전략의 핵심 선도기관으로서 그 역할이 한층 기대되는 가운데, 제3,4벤처동과 제2단계 주거편의시설을 2006년 상반기에 착공하는 것을 비롯하여 입주업체 종사자의 주거지원을 위하여 제2숙소동 건립을 검토하는 등 특화된 시험생산 및 연구시설들을 확충해 나가면서 포항공대, RIST, 생명공학연구센터, 나노기술집적센터, 지능로봇연구소 등과 적극 협조하여 R&D성과를 산업화하고, 첨단기업 유치를 통하여 포항테크노파크를 우리나라 동남권의 부품신소재, 바이오, 나노, 대체 에너지 등 첨단산업의 특성화·전문화 거점기관으로 발전시켜 나가고 해외 관련기관과의 연계 강화로 기술융합, 사업영역을 확대하여 포항테크노파크의 국제화를 촉진할 계획이다.

한편, 포항테크노파크 이사장을 맡고 있는 정장식 포항시장은 『포항테크노파크는 포항을 단순히 철강도시로만 머물게 할 것이 아니라 글로벌시대에 걸맞는 첨단과학도시로 만들어 가야한다는 51만 시민의 뜻이 하나로 뭉친 결실로 10년후 포항이 환동해권의 중추도시로 발돋움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 조만간, 이 지역이 R&D 소재밸리 특구로 지정이 현실화 될 경우 국내외 우수기업을 유치하는데 있어 큰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돼 포항 테크노파크가 명실공히 환동해권 최고의 산업 클러스터 핵심 거점기관으로 우뚝 설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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