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박준영 전남도지사는 7일 오전 본청대회의실에서 신청사 첫 ‘11월중 정례조회’를 갖고 “신청사 이전에 따라 심기일전해 도민봉사, 도민제일주의 자세를 가다듬고 도민의 목소리를 제대로 들어 시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맡은바 임무에 최선을 다해달라”며 공직자들의 새로운 마음가짐을 당부.

박 지사는 특히 “전남도청이 남악신청사로 이전해 도민의 품속에서 도민을 위한 행정을 펼치게 됐다”며 “우리 공직자들은 과거 관행적인 틀에서 벗어나 도민과 후손들에게 희망과 비전을 제시할 수 있고 도민을 위해 도민이 원하는 행정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언급하고 “미래 청사진을 제시할 수 있는 전남을 만들어 나가자”고 역설.

박 지사는 또 “모든 시책결정에 있어 도민에게 도움이 되고 지역발전에 보탬이 되는지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하고 우리가 현재 하는 일과 정책결정이 10년 20년 후 미래 어떤 성과와 결과가 나올 것인지를 냉철히 내다봐야 한다”고 강조.

박 지사는 이와 함께 “남악신청사 이전은 21세기 전남발전의 토대를 마련한 것으로 서남해안시대를 열어가는 새로운 전남을 건설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번영의 땅, 희망의 땅, 기회를 만드는 땅을 일궈 21세기 전남발전의 청사진을 제시하는데 신청사에서의 첫 정례조회가 전남의 운명을 가름할 수 있는 각오를 다짐하는 계기가 되자”고 강조.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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