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전남도는 7일 독일, 벨기에, 네덜란드 등 유럽지역을 대상으로 기능성 식품 및 바이오 의약기업 등에 대한 투자유치 활동에 나섰다.

이근경 정무부지사를 단장으로 한 유럽지역 투자유치단은 이날부터 나주시와 국내 식품업체인 CJ, 바이오분야 전문가 및 전문 컨설팅업체, 도내 식품가공업체 대표 등이 참여한 가운데 오는 15일까지 투자유치활동을 벌인다.

특히 11일 도 주관으로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되는 ‘기능성식품 투자유치 설명회’에는 유럽지역 기능성식품 및 의약업체 등 21개 사가 참가한 가운데 참가기업과의 맨투맨방식의 집중적인 투자상담으로 투자의향기업을 적극 발굴하게 된다.

또 7일부터 9일까지 개최하는 바이오분야 유럽 최대 행사인 ‘Bio Europe 2005’ 행사장인 독일 드레스덴에서 KOTRA와 공동으로 60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한 ‘바이오산업 투자유치 설명회’도 개최한다.

이 행사장 내에 ‘전남도 바이오 홍보관’을 설치, 유럽 바이오기업들에게 전남도의 바이오산업 투자환경과 육성계획 등에 대한 홍보와 함께 투자유치활동을 펼친다.

아울러 도 투자유치단은 지난 9월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광양읍 세풍리) 내 26만평 규모의 ‘국제 수산물 가공 유통단지’조성사업에 참여하기로 도와 협약을 체결한 네덜란드 라보뱅크사의 콜프 부회장과 면담, 도에 대한 투자를 요청한다.

또 농수산물 가공식품분야에 대한 자문 및 글로벌 네트워크 공동활용 등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어 여수산업단지에 투자해 기업활동을 하고 있는 독일 바스프사 전략사업본부와 폴리우레탄사업본부를 잇따라 방문, 증액투자를 협의할 계획이다.

도는 이번 투자유치활동을 통해 도가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는 바이오산업 클러스터를 조기에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도내 청정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임산물, 수산물, 약용식물 등 다양하고 풍부한 원료를 이용한 건강보조식품 및 고기능성 식품, 의약품을 개발함으로써 농어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기존 식품산업의 기술수준 향상과 날로 관심과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기능성식품 산업과 바이오 의약산업의 메카로 육성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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