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2012년 여수세계박람회 유치와 관련, 개최후보지권 시도민들을 대상으로 한 공감대 확산 및 붐 조성이 본격 시작됐다.

박준영 전남도지사와 지방유치위원회(위원장 노진영)는 8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2012 여수세계박람회 개최후보지권인 광주, 경남, 부산, 제주 등 4개시·도민대표 80여 명을 여수시로 초청, 이와 관련한 설명회를 갖는다고 7일 밝혔다.

박 지사와 지방유치위원회는 이들 참석자들에게 2012 여수세계박람회의 남해안 유치당위성을 설명하고 후보도시 여수시의 유치여건과 오션리조트 파크 등 기반시설공사현장을 보여준다.

특히 이번 초청설명회를 통해 남해안 후보지권의 유치공감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그런데 도와 지방유치위원회는 다음달부터 내년 3월까지 4개 시도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기본계획순회 설명회와 민간차원의 광역협의회 구성 등 다양한 방법을 동원한 유치붐 조성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내년 상반기 중 남해안권 유치붐 조성을 하고 이를 토대로 하반기에는 범국민적 유치붐을 조성해 BIE실사를 대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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