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전남도는 지역민의 창업 마인드를 확산하고 청년층에게 취업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2005 창업&취업 박람회’를 순천대에서 개최, 일자리를 찾는 많은 젊은이들에게 창업 및 취업의 장을 제공했다.

올해 3번째로 열렸던 이번 박람회는 JETEX 추진위원회, 창업보육센터연합회, 전남테크노파크 등이 공동주관했다.

이번 박람회는 창업과 취업의 열기가 그 어느 대회 보다 뜨거워 취업 관련해서 도내 많은 기업과 취업대상자가 참석했고 입주기업 기술경연대회와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에선 신기술 개발과 참신한 아이디어가 쏟아졌다.

이번 행사에서 가장 큰 수확은 ‘Job Festival’를 통해서다.

도내 60개 업체가 참여해 사무직, 기술직, 생산직 등 다양한 직종 200여명의 인력을 채용키로 함에 따라 취업희망자 400여명이 구직 입사원서를 냈다.

이들 기업 중 20여 업체가 현장에서 공개면접을 치렀고 나머지 40여개 업체는 차후 지원 회사별 개별 면담을 통해 채용할 것이라고 참여업체 관계자가 밝혔다.

도 관계자는 이번 행사개최를 통해 최소한 100여 명 정도가 최종 취업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 예비취업클리닉 및 심리검사에 300여명, 구직 상담 및 연수 신청에 100여 명, 취업적성검사에 300여 명의 취업희망자 및 예비취업대상자가 몰려 뜨거운 취업열기가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이 밖에도 입주기업 우수기술 경연대회에 14개 팀이 참가해 목포대 창업보육센터 ‘뉴21커뮤니티’가 ‘도메인 등록 및 웹호스팅 전문기술’을 개발해 최우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우수상으로는 목포해양대 에이스필텍의 ‘선박 통신장비 개발’, 여수대 지케이 ‘정전기 트래스미터 개발’, 순천청암대 연미당 ‘연 관련 식품개발’, 순천대학교 에이비에스코리아 ‘소 수정란 및 난자공급 개발’ , 순천제일대 KNT SOFT ‘웹 솔류선 개발“ 등이 차지했다.

장려상으로는 광양보건대 리파인드의 ‘의료용 침대’, 순천제일대 순천태양광력 ‘태양광 발전’, 순천대 그린필드 ‘골프양면퍼터기’, 순천대 송화 ‘건조화 및 식물가공상품 개발’ 등이 수상했다.

또 대학생아이디어 공모전에서 8명의 대학생이 참가해 목포해양대 이주현양이 ‘휴대용 튜브개발’이란 주제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우수상으로는 동신대 나영문의 ‘자동휴지통청소기’, 동신대 신수현 ‘춤추는 이동전화기’, 순천대 박진주 ‘eshop system’ 등이 차지했다.

장려상으로는 순천제일대 이변헌군의 ‘출력가변형 멀티타이머’, 순천대 윤은택의 ‘지능형 퍼팅 연습기’, 순천대 정미자양의 ‘화장품 미생물진단 KIT’ 개발이 수상했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일반인과 대학생들의 창업과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박람회 사업 정신을 살리는 한편 전남의 성장 동력 산업을 육성,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 실업난을 극복하기 위해 경영·기술지원, 창업자금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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