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전라남도는 지난 9.5일부터 10.21일까지 도내 대학생을 대상으로 모의투자대회를 개최하고 수익률 우수자 7명을 선정했다.

전라남도는 산업여건의 열악으로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도내 대학생들의 취업 현실을 감안하여 대학에서 배운 금융경제 이론을 실전 경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경제마인드 함양과 올바른 경제관을 심어 졸업후 취업활동에 도움을 주기 위한 방안의 일환으로 모의투자대회(주식,선물옵션, 외환거래분야)를 실시하게 되었다.

이 기간 동안 도내 11개 대학 200여명이 참여하는 등 많은 학생들의 관심속에 진행된 이번 모의투자대회는 도내 대학생들의 성장동력 인재 역할에 큰 기대를 갖게 되었다.

그동안 대학생들에 대한 많은 관심을 가져온 박준영 전라남도지사는 이들을 격려한 자리에서 전라남도의 미래는 대학생들의 성장동력에 달려 있다면서 여러분들의 경제마인드 수준과 투자경험이 낙후된 이 지역 발전에 큰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대학생 동아리 육성지원 등 대학생을 비롯한 젊은이의 취업과 미래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분야별 우수자는 주식분야에서 1위 김세욱(여수대학교 전자상거래 전공 2년), 2위 최윤화(여수대 전자상거래 전공 2년), 3위 김회연(여수대 전자상거래 전공 2년), 선물옵션분야 1위는 신경윤(목포대학교 금융보험학 전공 3년), 2위 오중렬(목포대, 수학전공 3년), 3위는 김송현(동신대학교 문화관광학과 1년),

외환거래분야 1위는 이정환(순천대 경제학 전공 3학년)이 차지했다.

본 대회는 전라남도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주)대신증권, (주)에스엔뱅크사의 전산프로그램에 의거 지난 9월 5일부터 10월 21까지 실시된 「주식·선물옵션·외환거래 모의투자 대회」에서 최고 124.7%의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는 등 대학에서 배운 경제이론을 몸소 체험하였다.

전남도는 앞으로도 경제단체 등에 위탁하여 모의투자대회를 활성화하는 등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며 본대회의 활성화를 통하여 대학생의 사회직업 활동에 대한 간접 경험과 중장기적으로 우리 지역 발전을 이끌어 가는 동력 인재로 적극 키원나갈 계획이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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