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주택금융공사(사장 鄭弘植)는 공사내 2개 노조의 단일화를 위한 노조 통합추진위원회(이하 ‘통추위’)가 11월 8일(화) 출범하여 빠른 시일 내에 단일노조로 통합키로 한다고 밝혔음.

지난해 3월 신용보증기금에서 주택신용보증기금 업무를 이관 받고 한국주택저당채권유동화(주)(이하 코모코)의 유동화 업무를 인수 받아 설립된 주택금융공사는 현재까지 신용보증기금 출신의 ‘한국주택금융공사 노동조합’과 코모코의 ‘유동화 노동조합’의 복수 노조체제로 운영되어 왔음.

이로 인하여 공사 직원과 양수 받은 코모코 출신과 서로 다른 보수 및 복리후생체계가 유지됨에 따라 직원간의 갈등의 소지가 있어 업무효율의 제고에 장애요인이 있었음.

금번 통추위 출범식에서 양 노조는 노조통합의 기본원칙에 합의하는 내용의 기본합의서를 교환하고, 양 노조 부위원장 각 1인 및 사측 1명으로 통합추진실무위원회를 구성하여 통합 작업에 본격 착수할 것임.

정홍식 사장은 “조속한 시일 내에 노조 통합을 마무리하여 더욱 더 단결된 조직을 만들어 국민이 요구하는 공기업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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