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본, 상온에서 발생하는 이온 전도성 문제 해결할 ‘고분자 고체 전해질’ 개발
뉴본이 고분자 고체 전해질에서 이룬 성과는 외부 냉각·가열·압력 시스템 없이 다양한 온도 범위에서 작용하는 고형 파우치 셀을 완벽하게 뒷받침한다.
뉴본은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는 고분자 고체 전해질을 개발했다. 뉴본의 고분자 고체 전해질은 완벽한 건조성을 자랑하기 때문에 세라믹 미소 물질을 추가할 필요가 없다. 또 기계적 특성을 줄이지 않고도 높은 온도(>100oC)를 견딜 수 있으며, 다양한 온도(2.2*10-4 S/cm at 0 oC, 4.6*10-3 S/cm at 25oC, 6.6*10-3 S/cm at 80 oC)에서도 이온 전도율이 높다.
뉴본이 사상 최초로 고분자 고체 전해질에서 이룬 성과는 외부 냉각·가열·압력 시스템 없이 다양한 온도 범위에서 작용하는 고형 파우치(pouch) 셀을 완벽하게 뒷받침한다.
웹사이트(www.nuvvon.com/technology)에서 뉴본의 독창적인 기술을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뉴본(Nuvvon) 개요
뉴저지에 본사를 둔 뉴본은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보다 안전성과 에너지 밀도는 높되 비용은 저렴한 획기적인 고형 배터리를 개발하는 업체다. 뉴본의 프로토타입 셀은 다양한 온도, 주위 압력에서 작동하며, 표준형 리튬이온 배터리 제조 설비에서 제조된다. 뉴본은 투자 파트너를 유치해 규모를 확대, 프로토타입 생산에서 표준형 리튬이온 생산 설비를 사용한 자체 시범 공장 단계로 나아갈 계획이다.
웹사이트(www.nuvvon.com)를 방문하거나 링크트인에서 ‘Nuvvon’을 팔로우하면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1020005016/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웹사이트: https://nuvv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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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20일 1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