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웨어 닥스웨이브, 이용 기업 2만곳·이용자 17만명 돌파

2022-10-21 11:45
서울--(뉴스와이어)--구글 워크스페이스 연동 그룹웨어 ‘닥스웨이브(Docswave)’를 운영하는 소프트웨어인라이프(대표 장선진)는 2022년 10월 현재 닥스웨어에 가입한 이용 기업이 2만1795개 조직으로 2만 기업, 이용자 수는 17만4885명으로 17만명을 넘어섰다고 21일 밝혔다.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그룹웨어 닥스웨이브는 근태, 인사, 휴가, 재무 관리와 전자 결재까지 저렴한 비용으로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인사 관리 올인원 솔루션이다.

특히 구글 워크스페이스(Google Workspace)와 연동으로 조직원의 휴가 현황이 자동으로 구글 캘린더와 동기화돼 일정을 한눈에 관리할 수 있고, 전자 결재 진행 시 지메일·슬랙(Slack) 알림과 함께 결재 문서와 첨부 파일 등의 데이터가 구글 드라이브에 자동 백업되는 등의 방식으로 구글 워크스페이스를 활용하는 기업에 추천하는 그룹웨어로 자주 언급되고 있다.

2만1795개 조직은 2016년 5월 프리미엄 서비스 출시 당시 이용 기업(4764개 조직)과 비교해 6년 5개월 만에 357%가 성장한 수치다. 같은 기간 이용자 수도 2만2505명에서 17만4885명으로 늘어나 612%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올 9월 기존 버전에서 기능성을 강화한 닥스웨이브 업그레이드 버전을 선보인 뒤에는 관심이 더 커지고 있다.

소프트웨어인라이프 담당자는 “최근 근태 관리 기능을 포함해 모바일 사용성 강화 등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버전을 공개한 뒤 구글 워크스페이스와 전자 결재, 근태 시스템, 협업 툴 사용 비용을 각각 따로 지출하던 기업들에서 모든 기능이 하나로 통합된 닥스웨이브 도입하려는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10월 말까지 진행하는 40% 할인 이벤트를 통해 이용료 월 1800원의 가성비 혜택까지 챙겨가는 조직들이 늘고 있어 이용 기업 3만개 조직, 이용자 20만명 돌파는 멀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더 자세한 사항은 닥스웨이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소프트웨어인라이프 개요

소프트웨어인라이프의 닥스웨이브는 구글 기반 클라우드형(SaaS) 그룹웨어 서비스다. 구글 계정만 있으면 누구나 전자 결재, 근태, 휴가, 인사, 데이터 관리까지 모든 기능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전 세계 30개국에서 17만명이 이용하고 있다. 더 좋은 소프트웨어를 더 많은 사람에게 더 저렴하게 제공하자는 기업 이념을 바탕으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비영리재단에 프리미엄 기부 서비스를 지원한다.

닥스웨이브 홈페이지: https://www.docswave.com/ko

웹사이트: https://www.docswav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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