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하나로드림(대표 김철균)이 운영하는 인터넷 포털 하나포스닷컴(www.hanafos.com)은 지난달 15일 타계한 인기 만화작가 故 박봉성 화백의 추모전(http://comic.hanafos.com)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박봉성 화백은 1949년 부산 태생으로, 1983년 <20세 재벌>로 데뷔하여 기업만화라는 장르를 최초로 열었으며, 일간스포츠에 최장기간 연재된 <신이라 불리우는 사나이>는 한국 만화사에 기억될 작품으로 평가 받고 있다. 박봉성 화백은 연평균 130여 편의 만화를 내놓으며, 이현세 화백과 함께 80년대 한국 만화의 전성기를 이끈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박 화백은 10여 년간의 무명 생활을 끝에 인기 작가로 자리매김하면서, 소시민들의 현실을 대변하는 만화를 그려 오랜 기간 동안 대중적인 인기를 모았으며 지난 10월 15일 향년 56세의 나이로 돌연 세상을 떠나 많은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현재 하나포스닷컴 만화(http://comic.hanafos.com)에서는 <신의 아들> <20세 재벌>을 비롯한 박봉성 작가의 작품 60여 작품을 서비스 중이다.

한편 하나포스닷컴은 박봉성 작가 이외에도 이현세, 김성모, 야설록 등의 인기 만화가들의 ‘작가기획관’을 마련하고 있으며, 초고속인터넷 하나포스 고객만을 위한 코믹존(http://comiczone.hanafos.com) 코너를 통해서는 650여 권의 인기 만화를 무료로 서비스하고 있다.

하나로드림 김철균 대표는 “이번에 한국 만화사의 큰 획을 그은 고 박봉성 화백을 추억하며 추모전을 마련하게 되었다”라면서 “앞으로도 축척된 콘텐츠를 바탕으로 다양한 기획전을 마련할 생각이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hanaf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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