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향토 문화발전과 시민정서 함양에 공헌이 많은 유공시민을 발굴·시상하는 "제48 부산광역시 문화상"수상자를 11월 7일(월) 최종 심사를 거쳐 선정·발표하였다.

부산광역시 문화상은 1956년에 제정되어 이듬해인 1957년부터 매년 우리 부산의 문화예술 창달과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공헌한 시민에게 시상해 오고 있으며, 1957년 첫 해 우장춘 박사, 이주홍 선생 등 지역사회 및 부산발전의 선구자적 역할을 다 해 오신 분들을 필두로 요산 김정한, 고태국 선생 등 그동안 47회에 걸쳐 총 272명에게 수여하였다.

금년도 수상자 선정을 위하여 대학과 기관단체로부터 28명의 수상후보자를 추천 받아, 지난 10월 31일 부문별 전문가로 구성된 1차 심사와 11월 7일 부산광역시 문예진흥위원회에서 최종 심사를 거쳐 인문과학, 자연과학, 문학, 공연예술, 전시예술, 체육, 지역사회개발 및 언론·출판 등 8개 부문의 수상자를 결정하였다.

부문별 수상자로 △인문과학부문 김상구(부산대 교수) △자연과학부문 류병호(경성대 교수) △문학부문 최상윤(동아대교수) △공연예술부문 엄옥자(부산대 교수) △전시예술부문 이준무 (사진작가) △체육부문 노영태(부산대 교수) △지역사회개발부문 차영일 (비뇨기과 원장) △언론·출판부문 김종렬(부산일보 상무이사) 등이 선정되었다.

문화상 시상식은 오는 11. 22(화) 17:00 시청 1층 대강당에서 수상자 및 가족, 지역 기관단체장 등 초청 내빈, 문화예술인과 시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경축공연과 함께 개최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문화예술과 정정석 051-888-3452
공보관실 051-888-2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