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의 2분기 실적이 부진한 것은 4월에 갱신되었어야 할 보증보험의 갱신 시기가 9월로 늦어지면서 9월에 수입보험료 386억원이 일시에 반영되어 경과보험료가 105억원, 수수료비용이 160억원으로 9월 실적에 반영되었기 때문이다. 또한 태풍 ‘나비’의 영향으로 일반보험에서 40억원의 손해가 발생한 것도 실적 부진의 주요 요인이다.
하지만 보증보험 갱신 연기에 따른 손익 악화는 회계적인 이벤트에 불과하며 일반보험에서의 손해도 계절적인 요인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동사의 실적은 호조세를 지속해 나가고 있다고 판단된다. 또한 동사의 수입보험료 성장율이 여전히 10%대의 고성장세를 지속하고 있고 북미 지역의 잇단 허리케인 발생으로 재보험 요율이 인상될 가능성이 높아 실적 호조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동사는 FY2005 반기에 전년 동기 대비 22.2% 증가한 555억원의 수정순이익을 시현하였으며 향후에도 실적 호조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어 당사의 FY2005 실적 전망치인 수정순이익 975억원을 충분히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동사가 원수보험사를 능가하는 10%대의 양호한 성장률을 유지하고 있고, FY2005에 수정ROE가 14%에 달할 정도로 높은 이익 창출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여 당사의 6개월 목표주가를 기존의 8,300원에서 12,500원(FY2006 예상수정BPS 7,812원에 적정PBR 1.6배 적용)으로 상향 조정하고, 현주가 대비 28.9%의 상승 여력이 있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웹사이트: http://www.daishin.co.kr
연락처
Analyst 조용화 769-3082 이메일 보내기
홍보실 김경환 769-22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