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충청북도 농업기술원은 내년도 도내에 공급할 벼 보급종 공급량 1천119톤을 예시하고, 마을 이장을 통하여 읍면 농민상담소나 읍면동사무소로 2006년 1월 10일(2개월)까지 신청을 받아 내년 3월 말까지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급품종별 예시량은 추청벼 421톤, 대안벼 243톤, 동진1호 205톤, 오대벼 147톤, 새추청벼 103톤으로 지난해보다 50톤이 많은 량이다.

도 농업기술원은 ‘시군별로 종자 신청량과 전년도 예시량, 재배면적 등을 감안하여 청주시 58.3톤, 충주시 121.1톤, 제천시 89톤, 청원군 206.1톤, 보은군 125.2톤, 옥천군 59톤, 영동군 49.5톤, 증평군 28.4톤, 진천군 112.5톤, 괴산군 90.8톤, 음성군 156.8톤, 단양군 22.3톤을 예시량으로 배정하였다’고 밝혔다.

벼 보급종 공급가격은 20kg/1포당 35,440원이나 도비보조금이 포당 5,220원씩 지원되므로 농가실제 부담금은 30,220원(수매 1등가와 같음)이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에 따르면 ‘정부 보급종 볍씨는 종자관리소 채종포장에서 원종을 재배하여 전문가들이 검사를 한 종자로 농가에서 3~4년간 재배한 자가채종 종자 보다 쌀 생산량이 6%정도 더 생산할 수 있으며 현대식 시설에 의해 정선·소독되어 공급되므로 도열병, 키다리병 등 병 발생도 적다’고 밝히면서 희망자는 기한내에 신청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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