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화관광부와 대한출판문화협회는 한국 신간 도서 1,555종 23,422권을 금년 12월 말까지 해외 한국연구기관 및 한국어 교육기관, 도서관 그리고 해외 동포 한글학교에 배포하여 출판물 교류를 통한 한류의 확산 및 우리나라 출판물의 해외 진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는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의 주빈국 행사로 인해 관심이 높아진 한국출판물의 해외 진출 기회를 더욱 확산시키기 위한 것으로서 중국, 태국, 베트남, 싱가포르 등 한류 지역에 한국의 우수한 문화, 예술서를 배포, 한국의 고급문화 예술을 소개하고, 해외 한국어 교육 기관에 한국어 교재 및 사전 등을 배포, 출판물을 통한 한국어 학습 지원 등 출판을 통한 문화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것이다.

주요 전달처는 중국 대련외국어대학 한국어과, 태국 부라파대학 동양언어학부, 베트남 호찌민 외국어정보대학교 동방언어학부, 우즈베키스탄 세계언어대학교, 카자흐스탄 알마티 한국교육원, 몽골 국립인문대학 한국어학과, 과테말라 한글학교 등 20개국 45개처이다.

문화관광부와 대한출판문화협회는 각각 국고 1억원, 출판계 민간자본 1억5천만원 등 총 2억5천만원의 예산으로 본 전파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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