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대한민국 농업과학기술상’ 시상식 개최
금년에 제8회를 맞게 된 대한민국 농업과학기술상은 연구자에게 연구의욕을 진작시키고, 개발된 기술의 실용화·산업화를 촉진하고자 ‘98년부터 시행되어 왔다.
시상식과 아울러 수상자들이 개발한 기술의 성과물 전시회와 우수기술 발표회를 같이 개최하기로 하였다.
박해상 농림부차관보는 시상식에서 수상자 23명의 연구 성과물을 관람하고,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의 노고를 치하한다.
박차관보는 “우리농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기술집약적 고부가가치 농업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기술개발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농림분야의 R&D 투자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상내역은 공로도에 따라 근정포장 2명, 대통령표창 3명, 국무 총리표창 3명, 과학기술부장관표창 3명, 농림부장관표창 12명이다.
전북대학교 신동화 교수는 감잎차, 복분자고추장, 홍삼양갱 등 농식품 가공기술을 개발하여 산업화에 기여한 공로로, 진주산업대학교 김철욱 교수는 지역양돈클러스터 육성, 돼지 설사병 저항성 유전자 검정방법 개발 등에 기여한 공로로 근정포장을 수상한다.
거대 배아미 등 기능성 벼품종을 개발한 서울대학교 고희종 교수, 저수지 수위 자동관측기를 개발·실용화한 농업기반공사 김진택 책임연구원과 산불 예방 및 피해 저감기술을 개발한 산림청의 오정수 임업연구관은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다.
또 한우의 등급 및 육질 분석기술을 개발한 건국대학교 김천제 교수, 냉동분쇄 기술을 이용한 고품질 식품생산 기술을 개발한 한국식품연구원의 김동수 연구원과 느타리버섯 재배 일관 작업기계를 개발한 농촌진흥청 최광재 연구관은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게 된다.
다년생 도라지 재배기술로 계약재배, 수출시장 개척 등에 공헌한 (주)장생도라지 이영춘 대표 등 15명은 장관표창을 수상한다.
이날 수상하게 된 기술 이외에도 농림기술개발사업을 통하여 기술개발 및 실용화한 사례로는 벼 복토직파기, 양파음료, 상황버섯 균사체를 이용한 전통주(천년약속), 헛개나무를 이용한 간기능 개선제(리버칸), 홍국을 이용한 쌀 가공품(건강홍미)이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개요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업, 어업과 식품산업 관련 업무를 총괄하는 정부 부처이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식품산업정책실로 구성되며 소속기관으로는 농림축산검역본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국립종자원 등이 있다. 부처의 주요 임무는 식량의 안정적 공급, 농수산물에 대한 소비자 안전, 농어업인의 소득 및 복지증진, 농수산업의 경쟁력 향상과 관련 산업의 육성, 농어촌지역 개발, 식품산업진흥 및 농수산물 유통에 관한 사항 등이다.
웹사이트: http://www.mafra.go.kr
연락처
정책홍보관리실장실 T : 02-500-1506
농림부 농업기술지원과 김 도 범 500-17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