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앙, 노키아 고 이어버즈 2 프로 TWS-222·WHP-101 출시

서울--(뉴스와이어)--스마트폰 액세서리 전문 수입, 제조 업체인 크레앙이 노키아 고 이어버즈 2 프로(Go Earbuds 2 Pro)의 무선 이어폰 ‘TWS-222’과 노키아 무선 헤드폰 ‘WHP- 101’을 동시에 출시했다.

노키아 Go Earbuds 2 Pro는 고효율&고절전 블루투스 V5.2를 탑재해 한 번의 충전으로 최대 24시간 음악을 재생할 수 있다. 안정적으로 끊김이 없는 고음질 음악을 제공한다. 이는 기존의 블루투스 V5.0 대비 전송 속도가 약 2배 빠르며, 소비 전력을 최소화했다.

ENC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탑재해 통화 시 주변 소리를 줄여 깨끗한 통화 음질로 통화할 수 있게 도와준다. 안드로이드 기기 사용 시 이어폰을 충전 케이스에서 꺼내기만 해도 페어링이 빠르고 간편하게 진행된다. 안전하고,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하는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부드러운 고무 마감으로 장시간 사용할 때 피부에 덜 자극적이면서도 편안하다. 저지연 모드 지원으로 게임 시 소리가 지연되는 현상을 최대한 줄여 안정적이고, 더 매끄러워진 소리 전달 속도로 게임과 동영상 감상에도 더욱 용이하다.

이어버즈 4.3g, 충전 케이스는 43.7g으로 총 48g밖에 나가지 않는 초경량으로 휴대하기 편안하며, 모노 사용이 가능한 핸즈프리 마이크 탑재로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통화할 수 있다. IPX4 워터프루프 제품으로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비나 땀 등 습기로부터 제품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이어버드 측면에 위치한 터치 버튼으로 이어폰의 다양한 기능을 간단한 동작만으로도 손쉽게 제어할 수 있다.

노키아 무선 헤드폰(WHP-101)은 800mAh의 강력한 배터리를 탑재해 단 한 번의 충전으로 최대 62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 블루투스 V5.0을 탑재했고, 접이식 디자인으로 보관과 휴대가 편리하다. 가볍고, 부드러운 이어 패드로 귀를 포근하게 덮어 착용 시 만족감을 높여준다. 사용자의 두상에 맞춰 헤드 프레임 길이를 조절할 수 있으며, 199g의 가벼운 무게로 오랜 시간 사용에도 편안한 착용감도 느낄 수 있다.

빠른 데이터 전송, 충전 속도와 높은 호환성의 C-Type 단자를 지원하며, 40mm의 드라이버가 탑재돼 강력한 베이스와 풍성한 HD 사운드를 사실적으로 제공한다. 버튼으로 블루투스 페어링 모드에 진입할 수 있어 헤드폰과 기기의 페어링이 더욱 빠르고 편리하며 다양한 재생 컨트롤에 편리하다.

크레앙은 노키아 Go Earbuds 2 Pro 무선 이어폰(TWS-222)과 노키아 무선 헤드폰(WHP- 101)을 포함해 다양한 무선 이어폰과 무선 헤드폰, 블루투스 스피커 등을 수입 판매함으로써 노키아 브랜드를 국내 프리미엄 음량 브랜드로 키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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