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즌스, COP27서 새로운 에너지 전환 이니셔티브 ’슈퍼쿨 일렉트릭 모빌리티 센터’ 출범… 2030년까지 60개 지역으로 확대 계획
시티즌스는 COP27 개막일에 2030년까지 전 세계 60개 지역에서 슈퍼쿨 일렉트릭 모빌리티 센터(이하 슈퍼쿨 EMC)를 설립하고 확대하는 신규 벤처를 출범할 예정이다.
세르지오 델 라 베가(Sergio De la Vega) 시티즌스 회장은 ”슈퍼쿨 EMC는 에너지 전환의 최전선에 있는 주요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세계 최고의 운송 회사와 모빌리티 스타트업을 하나로 묶는 턴키 플랫폼(turnkey platform)으로 구성됐다”고 말했다.
슈퍼쿨 EMC는 COP27에서 허브 컬처 기후 파빌리온(Hub Culture Climate Pavilion) 및 COP27 목표관(COP27 Goal House)에서 에너지 전환과 전기화 채택을 촉진하는 데 초점을 맞춘 여러 토론에 참여한다. 또 모빌리티 공급업체가 실제 및 가상 시장에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는 전례 없는 기회도 제공한다. 투자자는 환경에 도움이 되고 운송 분야 기업이 더욱 지속 가능한 미래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품을 선도적으로 제조하는 혁신적인 업체를 식별할 수 있다. 첫 슈퍼쿨 EMC는 멕시코 푸에블라의 자동차 산업 단지 중심부에서 시작됐다.
슈퍼쿨 EMC는 2023년 1분기 멕시코 멕시코시티와 이탈리아 마라넬로에서, 2023년 3분기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서 출범한다. 2023년 4분기에 UAE 두바이에서 시작되는 슈퍼쿨 EMC는 엑스포 시티 두바이(Expo City Dubai)에서 COP28이 열리는 시기까지 운영된다.
시티즌스는 출범 초기 단계에는 슈퍼쿨 EMC를 현실 세계에서 구축하고 2023년부터는 메타버스 장소에도 구현할 계획이다.
시티즌스(Citizens) 개요
시티즌스는 40년 업력의 에너지 기업으로 기후 변화 문제를 해결할 ’마켓 레디 솔루션(market-ready solutions)’ 개발을 위해 사람, 자본, 목적을 연결해 더욱 지속 가능한 세상으로 가는 길을 선도하고 있다. 시티즌스는 미래의 문제를 내다보고 혁신적인 방식으로 해결하고 있다.
슈퍼쿨 EMC(Supercool EMC) 개요
슈퍼쿨 EMC는 에너지 전환의 최전선에 있는 주요 과제를 해결한다는 목표로 운송 분야 세계 최고 실무자와 모빌리티 기업가를 한자리에 모으기 위해 만들어졌다. 참가 업체들은 글로벌 슈퍼쿨 EMC 네트워크를 통해 상거래를 수행하고 동료 및 전문가의 빠른 통찰을 참고하며 다양한 관점을 모아 솔루션 경로를 공동으로 구축할 수 있다.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1107005325/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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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시티즌스 컴퍼니즈(Citizens Companies)
오스카 사나브리아(Oscar Sanabria)
Oscars@citizenscompani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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