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환경모범 도시로 거듭나는 대전
한국능률협회에서 발표한 2005 녹색경영은 대전시가 추진해왔던 환경 시책들의 결실과 지속가능한 환경모범도시로 거듭나는 신호탄이기도 하다.
대전시가 쾌적하고 생동감 넘치는 녹색환경 도시 조성을 위해 ▲ 생명의 나무 1000만그루 심기 ▲ 산업단지 환경오염 저감대책추진 ▲한밭수목원 조성 환경기초시설관리 확충 및 정비 ▲ 대전플라워랜드 조성 ▲ 자원순환형 도시시스템 구축 ▲ 대기환경 개선 정책들을 추진해왔다.
녹색환경 사업내용은 2012년까지 3,866억투입 생명의 나무 1000만그루를 심는다.
대전에 공원이 많이 있지만 도시 전체를 하나의 숲으로 조성을 위해 2003년부터 2012년까지 10년 동안 1000만그루 생명의 나무를 심는 것을 골자로 한 대전공원화 2012 기본계획을 수립 실천 하고 있다.
이 사업은 1단계에서 2006년까지 4년간 400만그루, 2단계에서 2012년까지 6년간 600만그루를 심는다. 이 기간 동안 시와 자치구가 공공식수는 799만그루, 토지 등 유관기관 식수가 59만그루, 건축물 조경 등 시민자율로 142만그루 식재할 계획이다.
이 계획에 따라 지난 2003년부터 2004년까지 2년 동안 205만그루를 식재하였으며, 2005년 상반기에 학교 숲 6개소, 담장 없애기 3개소, 쌈지공원 5개소, 주차장 주변 녹지조성 8개소 등 생활공간 27개소와 가로수 및 입면녹화 등 녹지밸트 57개소에 75만그루의 나무를 식재하였으며, 하반기에도 25만그루의 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특히 시에서 생산한 소나무 등 조경수 102종 205천본을 시민과 기관·단체 등에 무료로 공급하고 생일·결혼·합격 등 각종 기념일에 ‘자기 나무 갖기 운동’을 적극 펼침으로써 좋은 성과를 얻고 있다.
- 중부권 명소로 자리매김하는 수목원
지난 2001년부터 총 119억원을 투자해1·2단계 공사를 완공해 금년 4월 28일에 개장한 수목원은 자연학습과 휴식공간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한밭수목원을 조성과 함께 19천여평의 남문광장은 아스팔트 포장, 음수대, 화장실, 팔각의자 등 편의시설, 터널형 녹음수 식재하는 등 재정비 완료하고 수목원 개장과 함께 시민에게 제공한 이후 지난 10월말까지 6개월 동안 무려 500천여명이 이용함으로써 시민 3사람 중 한사람은 둔산수목원과 남문광장을 다녀갔을 정도로 도심속의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한밭수목원은 둔산대공원 172천평중 일부로 조성계획은 119천평이며, 2001년에 본격 착공하여 총 297억원을 투자 3단계로 구분 2007년까지 640종 814천본의 각종 식물과 초화류 식재와 다양한 편익시설을 설치한다.
1·2단계 공사에 이어 금년 8월에 착공한 3단계 공사는 ’07년까지 177억5천만원을 투자하여 ·시각, 청각, 후각, 촉각을 자극하는 감각정원 ·명상, 산책, 기도할 수 있도록 오솔길을 낸 명상의 숲 ·웅덩이나 연못형태의 숲지가 아닌 생태적 기능을 보양한 숲지원 · 관목, 덤불, 초지 등을 조성한다.
- 사계절 꽃이 만발하는 꽃단지 “대전 플라워랜드” 조성
시는 중구 사정동 동물원 부근 3만평에 총사업비 225억원이 투자해 꽃을 소재로한 테마파크 “대전플라워랜드”를 조성하며 본격적으로 2005년도에 착공해 2008년도 완공된다.
플라워랜드에는 축제의 거리, 수변광장, 사계절 광장, 열주 광장, 분수광장, 이벤트 광장, 전통정원, 야생초원 등 광장 및 조경시설이 들어선다. 용인의 에버랜드 다음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최초, 최대 규모의 휴식 및 관광테마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플라워랜드가 들어서게 되면 인근 동물원, 뿌리공원 등과 연계된 관광벨트을 구축돼 지역관광산업 활성화에도 한몫 담당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온천관광 도시로 통행량이 많은 유성구의 온천교와 어은교, 갑천대교 등 3개 교량 372m에 2단 화분과 자동 급수시설을 갖춰 근사한 도시경관을 선보인다.
- 광주에 이어 두 번째로 쾌적한 대기질 관리
대전의 맑은 공기, 푸른 하늘은 다른 대도시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양호하다. 먼저 자동차 배출가스 저감을 위해 2012년까지 경유 시내버스(965대) 천연가스(CNG) 시내버스로 바꿔나간다. 2004년 359대, 2005년 70대를 보급해 년말까지 전체의 48%인 459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대기오염원 관리강화를 위해 매년 전체 등록자동차의 15%(75천여대) 정도를 매연단속하고, 환경통신원(개인택시 운전자 및 일반시민 150명)의 제보, 비산먼지 발생사업장(390개소) 지도·단속 및 노면청소차 확대구입(9대), 매립가스 발전소(LFG) 운영 등을 통해 미세먼지와 이산화질소, 오존오염도를 감소시켜 나가고 있다.
- 산업단지 환경오염 예방강화
산업단지와 주변주민들이 악취로 겪는 불편해소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제3·4산업단지 및 인근지역 악취저감을 위해 연구용역을 2004년 2월에, 1·2산업단지악취저감을 위해 연구용역을 2005년 3월에 각각 완료하고, 용역결과에 따라 악취저감 종합대책을 수립해 개선해 나가고 있다.
제3·4산업단지의 악취배출량을 2007년까지 4년간 2003년을 기준하여 60%를 저감하고, ·제1·2산업단지는 2012년까지 70%이상 줄이기 위해 악취를 많이 배출하는 8개 업체와 자율환경개선 협약을 체결하고 ·기업체 스스로 시설 및 환경개선을 위해 대학교수, 지역주민, 시민단체 대표로 기업환경개선 평가단을 구성하여 연 2회 추진실적을 평가하고 있다.
굴뚝자동감시시스템(TMS)을 5개소에서 8개소로 확대 설치하고, ·지역 주민이 주축이 된 환경감시단인 “Green Patrol" 제도 운영, 악취감시초소(24개소) 등을 통해 24시간 감시체계를 구축해 악취발생을 예방하고 있다.
- 하수시설 선진화 및 처리시설 확충
갑천 등 3대 하천의 수질이 예전보다 크게 개선되었다. 수질개선을 위한 각종 사업들이 완료되면 3대하천의 수질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94년도 갑천의 BOD는 8.0㎎/ℓ(4등급), 유등천은 3.6㎎/ℓ(3등급), 대전천은 14.7㎎/ℓ(등외)이였던 수질이 지난해말 현재 갑천은 4.0㎎/ℓ(3등급), 유등천은 2.1㎎/ℓ(2등급), 대전천 2.1㎎/ℓ(2등급)으로 개선되는 등 10년 사이에 상당한 성과를 거두었다.
하수처리장 방류수의 N(질소), P(인)성분을 제거를 위해 670억원을 투자해 하수종말처리장에 고도처리시설 설치공사(2003~2007.12)를 진행중이며, ·원촌동 하수종말처리장 하류지역(전민·송강·회덕)의 하수처리(역펌핑) 처리위해 98억5천만원을 투자해 전민동~대덕테크노밸리간에 차집관거(L=9.8㎞)를 설치하고 있다.
서구 흑석동 하수처리장 건설공사는 5월말완공해 6월부터 시험가동 중으로 12월초에 준공하면 흑석 토지구획정리지구외 5개 마을 생활하수의 합리적인 처리와 갑천 건천화 방지에 기여한다.
법동지구 분류오수관 시설공사(삼호아파트~원촌교간), 탄동천 오수관거 정비(L=7.1㎞), 대전천상류 배수분구 과거정비 사업(L6.8㎞) 및 민자를 유치하여 내년도부터 본격 실시하는 BTL사업 등 하수시설 선진화 사업이 완료되는 2008년도에 이르면 3대하천 전지역이 2급수 이상의 양호한 수질을 유지한다고 밝히고 있다.
- 자원 순환형 도시시스템 구축
생활폐기물 발생량이 ’03년도 전국 평균수준(1인당 0.96㎏) 보다도 낮은 0.93㎏으로 5년만에 감소추세로 자원순환형 선진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시는 금년에 “쓰레기는 반으로 재활용은 두배로”슬로건을 내걸고 쓰레기 감량시책을 펼치고 있다.
그동안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던 ·쓰레기 감량 및 자원화 관리 ·무단투기불법쓰레기 방지 ·매립폐기물 반입규제 강화 ·대형폐기물 처리 방법개선 ·청소인력의 효율적 활용관리 및 청소장비 현대화 ·쓰레기분리배출 및 수거체계 개선 ·Clean City대전 청결운동 등 청소행정개선7대 시책들이 효과를 거두고 있기 때문이라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시는 시민주도의 재활용 활성화 운동을 관내 80개동을 대상으로 동 재활용경진대회를 개최해 20개동을 선정해 부상으로 50백만원을 시상하는 등 재활용 활성화 및 시민의식 개선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금년도 1월1일부터 실시한 음식물쓰레기 분리수거제도는 빠르게 정착되어가고 있으며, 페기물 처리시설도 신일동 소각장(400톤/일), 2022년까지 사용할 수 있는 위생매립장, 음식물자원화시설(100톤/일)을 갖춤으로써 충분한 시설을 확보하여 안정적으로 폐기물을 처리하고 있다.
중고물품 및 재활용 제품의 교환 판매를 위해 시청 1층 로비에 행복매장을 개설하고 10월 한 달 동안 운영한 결과 2600여점의 물품을 수집·판매하여 2,500천여원의 판매수입을 올리는 등 시민으로부터 반응이 좋아 도마동 및 법동여성회관내에 2·3호점을 개설하는 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metro.daejeon.kr
연락처
환경정책과담당자 및 문 의 처임선빈(행)3611(일)600-3611
공보관실 042-600-2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