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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피아
2005-11-08 10:43
서울--(뉴스와이어)--자국어인터넷주소 전문기업인 넷피아(http://넷피아, 대표 이금룡)는 최근 ‘2005 인구주택 총조사’와 관련된 한글인터넷주소 20여 개를 통계청에 무상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인터넷 주소창에 한글로 ‘인구주택총조사’, 혹은 그 외 넷피아에서 기증한 한글인터넷주소(2005인구주택총조사, 인구주택총조사, 인구조사, 센서스 등)을 입력하면, 인구주택 총조사 홈페이지(http://www.census.go.kr) 로 바로 접속이 가능하게 되었다.

인구주택 총조사는 5년에 한번씩 국가에서 모든 인구, 가구, 주택을 파악하기 위해 실시하는 전국적 규모의 국가 기본 통계조사로, 특히 올 해에는 인터넷을 통해서도 참여가 가능하다.

넷피아는 이번 조사가 인터넷을 통해서도 참여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착안, 인터넷에 익숙하지 않은 국민들도 쉽고 편리하게 인구주택 총조사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조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글주소를 기증하게 된 것이다.

넷피아의 이금룡 대표이사는 “한글인터넷주소는 인터넷 주소창에 한글만 입력해도 원하는 사이트로 이동할 수 있게 하여, 영어 일색의 인터넷 환경에서 발생한 지역차, 연령차에 따른 정보격차의 문제를 해소했고, 이러한 장점들로 인해 행정자치부 산하 전국 지방자치단체 100%가 한글인터넷주소를 등록하여 대민 행정의 효율성을 제고하는 등 전자정부 구현에도 크게 기여한 바 있다”며, “이번 인구주택 총조사에서도 한글인터넷주소로 인해 온라인 참여율을 더욱 높이고, 이로써 효율적인 행정업무 진행과 국민들의 편의성 제고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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