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웰 코리아, 취업 플랫폼 KOREC 통한 일본 기업 누적합격자 수 100명 달성

다시 주목받는 일본 취업, 한국 취준생 전용 일본 취업 플랫폼 KOR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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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웰코리아
2022-11-15 14:30
서울--(뉴스와이어)--비웰 코리아(Bwell KOREA, 대표이사 사장 가스가이 모에, 이하 회사)가 일본 취업 플랫폼 KOREC (코렉) 오픈 후 일본 기업 누적합격자 수 100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 일본 취업 지원 플랫폼 KOREC (코렉)과 취업 활동 정보를 제공하는 온라인 미디어 KOREC Magazine

2019년부터 한국인의 일본 취업을 지원해 온 비웰 코리아(Bwell Korea)는 코로나19 시대인 2021년에 일본 취업 지원 플랫폼 ‘KOREC (코렉) 온라인’을 개설했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불황 및 출입국 제한임에도 불구하고, 오픈 이후 합격자 수가 100명을 돌파했다. 2019년 설립 이후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취업 관련 이벤트나 취업 박람회, 일본 취업 스터디를 통한 일본 기업 합격자 수는 500명을 달성했다.

◇ 일본 취업 지원 플랫폼 KOREC (코렉)

일본 취업 지원 플랫폼 KOREC (코렉)은 글로벌화를 추진하는 일본 기업의 한국인 취업을 지원하고, 학생과 기업의 중개를 행하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가깝지만 먼 나라인 일본으로의 취업은 기업과 학생의 미스 매치가 과제가 되는 경우도 많지만, 오랫동안 일본인 학생의 취업을 지원해온 실적을 가진 본사 비웰(Bwell)사의 노하우로 취업 준비생과 기업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한국에서는 서울의 일본 취업 전용 공간 ‘일본 취업 카페 KOREC’을 운영해 일본 취업을 목표로 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을 불문하고, 취업 세미나나 일본 취업 스터디를 개최해 일본 취업 교육에 힘쓰고 있다.

◇ 일본 취업 시장에서 평가가 높은 한국인 학생

최근 일본 기업에서는 글로벌 인재 채용에 주력하고 있는 기업이 많아 학업은 물론, 외국어 능력이나 IT 기술력 향상을 위한 학습, 기업 인턴십 등을 통해 다양한 스펙을 갖춘 한국인 학생에 대한 평가가 높아지고 있다. 일본에서의 인바운드 수요 증가 등 세계화를 목표로 하는 기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일본 기업에서도 글로벌 인재가 요구되고 있어 한국인 학생의 가치를 높게 평가하는 분위기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 비웰 코리아(Bwell Korea) 개요

비웰 코리아(Bwell Korea)는 2019년 설립된 한국인의 일본 취업을 응원하는 교육기관으로 매월 20개 이상의 일본 채용 공고를 게재하고 있으며 월 20명 이상의 합격자를 배출하고 있다. 한국의 유일한 일본 취업 전문 교육 기관으로 서울 신촌의 프리 스페이스 ‘일본 취업 카페 KOREC’과 공식 네이버 카페 ‘KOREC 코렉과 함께 하는 일본 취업의 모든 것’을 통해 상담 및 멘토링, 설명회, 박람회,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KOREC 전형 채용 안건 개시 △일본 취업 스터디&세미나 △엔트리 시트 첨삭, 면접 멘토링 서비스 △기업 설명회 및 채용 박람회 개최 등이 있다.

KOREC Magazine: https://korec-media.net/
공식 네이버 카페: https://cafe.naver.com/koreccafe

웹사이트: https://app.korec.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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