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취업전문업체 스카우트(www.scout.co.kr)가 개인회원 734명을 대상으로 일주일간 설문조사한 바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 중 41.6%가 ‘10번 이상 ~ 50번 미만’의 서류전형에 지원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입사지원 횟수에 반해 서류전형 합격은 지원 ‘2번~10번’ 사이가 가장 많았다.

자신이 서류전형에서 탈락하는 이유로는 29%가 어학성적을 꼽았으며, 그 외에도 출신학교, 전공/학점, 자기소개서 작성방법 등이 원인이라고 말했다.

전체 응답자 중 입사경험이 있는 72.9%는 입사 시까지 총 면접을 보는 횟수로 57.8%가 ‘1번~5번’이라고 답했으며, 면접통과 이유로는 ‘자신감 있는 태도’를 가장 많이 꼽았다. 그 뒤를 이어 경력, 외모, 언변능력, 전공지식 등이라고 응답했다.

취업에 성공한 응답자 중 77.6%는 ‘이직할 의사가 있다’고 답했으며, 그들이 이직을 고려중인 이유는 ▶36.9% 대인관계 ▶33.7% 연봉 ▶12.5% 복리후생 ▶9.6% 업무적성 ▶4.6% 비전 등으로 나타났다.

가장 어려운 단계는 무엇이냐는 질문에 남성과 여성 모두 ‘서류전형’을 가장 많이 꼽았으나, 남성의 경우 46.9%를 차지한 반면 여성은 35.1%라고 답했다. 또한 ‘실무자 면접’에 대해서는 여성이 36.7%, 남성이 25.1%로 대답해 차이를 보였다.

직업유무를 기준으로 한 답변에서도 약간의 차이가 있었다. 서류전형에 통과한 횟수로 직장인 52.6%, 구직자 38.4%가 ‘2번~10번’이라고 답했다. ‘통과하지 못했다’는 답변은 구직자 21.5%가 답한데 반해 직장인은 1.8%에 그쳐 실업난이 더욱 심각해졌음을 보여주고 있다.

스카우트 민병도 대표이사는 “이력서는 자신의 얼굴이나 다름없고 10초안에 모든 결정이 판가름 나는 경우가 많다”며 “자신만의 개성을 어필할 수 있는 이력서와 소개서를 준비하라”고 말했다.

스카우트 개요
취업포털 스카우트는 지난 1998년 오픈, 대한민국 최고 취업 포털 NO 1’Company입니다. 총 임직원 수는 150명이며, 온라인사업본부(www.scout.co.kr), 컨설팅사업본부(국방부 제대군인취업지원), 인재개발사업본부(경기도, 경남, 창원 등 지자체 취업지원/ 전국주요대학 취업지원), 헤드헌팅 및 채용대행사업본부(대기업 등 주요기업을 클라이언트) 등의 사업부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자회사로는 핫알바, 패션스카우트, 스카우트 서치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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