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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코스피 032640
2005-11-08 10:59
서울--(뉴스와이어)--국내의 무선인터넷 콘텐츠가 캄보디아 이동통신사에 수출된다.

LG텔레콤(사장 南 鏞 / www.lgtelecom.com)은 무선 콘텐츠제공업체인 ㈜필링크(사장 박성현 / www.feelingk.com)와 함께 GSM 방식의 캄보디아 이동통신사업자인 Casacom사에 향후 10년간 이모티콘 SMS 솔루션 및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이를 위해 LG텔레콤 단말데이터사업본부장 노세용 상무와 캄보디아 Casacom사 Somchai Letwiser-Theerakul(솜차이 렛와이저 디라쿨) 사장은 캄보디아 프놈펜 소재 Casacom 본사에서 이모티콘 SMS 서비스 제공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국내 이동통신시장에서도 인기가 높은 이모티콘 SMS서비스는 문자메시지 전송과 동일한 방법으로 문자를 입력하면 문자가 자동으로 이모티콘으로 변경되거나 직접 이모티콘을 선택해 상대방에게 전송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이번 계약으로 캄보디아 Casacom사는 캄보디아 이동통신사업자 최초로 이모티콘 SMS를 오는 12월 중순에 상용화할 예정이며, 이모티콘 SMS의 시장에서의 확고한 입지를 구축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이번 계약에서의 가장 큰 특징은 단순한 일회성 수출이 아닌, 이모티콘 SMS서비스에서 발생한 매출(세금 제외)을 양사가 동등하게(50 : 50) 나눠 갖는 수익배분방식(Revenue Sharing model)으로 진행됐다는 부분을 꼽을 수 있다.

LG텔레콤은 Casacom사에 이모티콘 SMS 수출함에 따라 매년 안정적 수익 창출이 가능하게 됐으며 이러한 비즈니스 모델을 기반으로 해외시장 진출에 적용해 나갈 방침이다.

캄보디아 Casacom사는 이모티콘 SMS 서비스를 위한 하드웨어 구축과 마케팅을 담당하고 LG 텔레콤은 이모티콘 SMS 솔루션 및 서비스를 공급하게 된다.

한편 국내에서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98년도에 가장 먼저 선보였던 LG텔레콤은 이번 캄보디아의 수출을 계기로 태국, 인도네시아, 캐나다 등에 무선데이터 플랫폼은 물론 무선인터넷 서비스까지 수출을 위한 활동을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LG텔레콤 단말데이터사업본부장 노세용 상무는 “이번 계약은 단순한 일회성 수출이 아닌 지속적 이익을 끌어낼 수 있는 방식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며, “이는 LG텔레콤의 무선인터넷 기술력을 해외 이동통신사업자가 인정한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무선 콘텐츠제공업체와 함께 win-win 모델을 구축해 동남아 시장에 공동 진출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다.

* Casacom(Cambodia Smart Communication Co. Ltd)사는 유럽 방식인 GSM방식을 채택하고 있으며, 캄보디아 이동통신시장에서 20만명의 가입자를 확보, 5개 사업자 중 시장점유율 33%를 차지하고 있는 2위 사업자이다.

캄보디아의 이동전화 가입자는 전체인구 1,300만명(2004년) 중 60만명으로, 이동전화 보급율이 4.6%에 머물고 있지만, 이동통신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LG유플러스 개요
LG유플러스(LG U+; 한국: 032640)는 대한민국의 통신회사로 LG그룹의 계열사이다. 2010년 1월 1일에 기존의 LG텔레콤이 LG데이콤과 그 자회사인 LG파워콤을 흡수합병하는 형태로 출범하였으며, 그 해 6월 30일까지는 대외적으로 통합LG텔레콤이란 임시명칭을 사용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lgu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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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텔레콤 홍보팀 강신구 과장(2005-7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