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산업자원부는 고유가 시대를 맞아 에너지의 중요성에 대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에너지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하여 11.9(수)~12(토)을 ‘에너지위크’로 선포하였음

특히, 2004년 이후 지속된 고유가로 인하여 우리 경제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0월 중 수출은 사상최초로 전년동월비 13.4%증가한 257억불을 달성하고, 소비는 11분기만에 4% 증가하는 등 경기회복에 긍정적 신호들이 나타나고 있음

이는 우리 경제의 고유가 대응능력이 과거 석유위기에 비해 큰 폭으로 신장된 데 따른 것으로, 석유·가스공급과 해외자원개발 등 에너지공급 인프라가 확충되어 우리 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했기 때문

이에 따라, 산업자원부는 ‘05.11.9(수) 10:30 「에너지위크 2005」유공자 포상수여식을 개최하여 SK(주) 신헌철 사장에 동탑산업훈장을 수여하는 등 총 56명의 에너지산업 유공자의 공로를 치하하였음

산업자원부 이희범 장관은 축사를 통하여 “현재 우리 경제는 고유가에 대한 근본적인 대응능력을 제고해야 하는 전환점에 와 있다”라고 평가하면서

“석유중심의 공급시스템 다원화와 부문별 수요시스템 혁신을 통해서 국민경제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하였음

또한, 기초전력연구원·한국화학공학회 등 4개 연구원·5개학회가 참여한 가운데 에너지분야 대학(원)생 논문 및 전공경시대회를 개최하여 11.12(토) 10:00 공동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임

동 대회에서는 총 49명의 에너지전공 인재들이 입상하였으며, 우수상 이상 수상자 27명에게는 한국전력공사·한국석유공사 등 5개 에너지공기업의 공개채용에서 서류전형면제 등 채용특전을 부여할 계획임

학회별로 치러진 전공 및 논문경시대회에서 전기분야는 한양대 배성우氏(27세), 기계분야는 서울대 이용구氏(31세), 화공분야는 서울대 신우균氏(24세), 지구시스템분야는 한국해양대 이동건氏(20세), 자원경제분야는 충남대 최한주氏(29세)가 영예의 대상인 장관상을 수상하였음

동 대회를 통해 공기업측은 전공 능력 우수인재를 확보하는 한편, 전공 면학 분위기 확산과 사회문제로 이슈화되고 있는 청년실업 및 이공계취업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게 된 것으로 평가됨

한편, 에너지경제연구원 주관으로 열린 「에너지위크2005」기념 세미나에서는

① 한국의 에너지정책과 고유가대응전략(한양대 윤원철 교수)② 우리나라 해외자원개발과 에너지자주공급전략(에경연 정우진 박사) ③ 수소경제로 가기 위해서 극복해야 할 기술 및 해결방안(홍성안 수소연료전지사업단장) ④ 기후변화협약에 대응한 새로운 에너지 패러다임(강승진 산업기술대 교수) 등 주제발표와 토론이 이루어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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