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번 대책은 유가가 여전히 ‘05.10월말 현재 배럴당 53달러를 호가하는 고유가 상황에서 에너지 성수기인 겨울철을 맞아 범국가 차원에서 에너지절약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에 산자부가 발표한 ‘겨울철 에너지대책’은 크게
① 에너지 절약 마인드 제고를 위한 에너지절약 활동 전개,
② 에너지 다소비업종 중심으로 자율적인 에너지 절약 강화,
③ 국가 전체적인 에너지절약 실태 점검 및 관리,
④ 중·장기적으로 ‘에너지원단위 개선 계획’의 지속 추진
등 4가지 과제로 요약된다.
세부 과제별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에너지 절약에 대한 범국민적 인식제고를 위한 절약 활동 전개
최종에너지 소비의 약 13%를 차지하는 난방용에너지 소비량을 줄이기 위해 ‘04년 겨울철 실천운동인「내복입기운동」과 병행하여, 금년에는 「난(暖) 2018」캠페인 시작
* 난(暖) 2018 운동 : 겨울철 실내건강온도인 18~20℃를 준수하여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내자는 올바른 에너지소비문화 캠페인
「Energy Week」('05.11.9~12), 에너지산업 순회전시회(대전, 대구, 일산 등 총3회) 및 에너지절약 이동전시회(49회 기실시, 10회 추가실시 예정)를 통해 에너지 절약 마인드 제고
제27회 「에너지절약촉진대회」를 개최하여 산업체, 공공부문 등에서 에너지절약 유공자 및 우수자에 대한 정부포상 실시(‘05.11.10)
* 총 158명 포상(훈장 6, 포장 6, 대통령표창 15, 총리표창 15, 산자부장관표창 117)
기술정보협력사업(ESP; Energy Saving thru Partnership)을 통한 에너지절약 우수사례 전파
* 8개 분과가 참여하는 통합 ESP워크샵 개최(경주, 11.2-3)
② 에너지다소비업종을 중심으로 자율적인 에너지절약 참여 강화
에너지다소비업종별 *사업자단체 중심으로 **업종별 특성에 적합한 에너지절약방안을 자체적으로 발굴·제시(연말까지 25개로 확대)
* 현재까지 총 21개 사업자단체(약 646천개 사업장)가 참여에 동의, 그 중 17개는 자율절약계획 旣 제출, 4개는 절약계획 마련중
* 숙박업계의 경우 全객실난방에서 개별난방으로 전환, 목욕업의 경우 더운물 배수시 발생하는 열회수 장치 설치, PC방의 경우 대기전력 절감, 고속도로 휴게소의 경우 자동차공회전 금지 등
제조업체에 대해 자사 생산제품에 대한 효율개선 협약 추진
산업 및 가정용 보일러업체와의 ‘제품효율개선 협약식’(’05.11월 예정)
③ 공공·민간부문 전체에 대한 에너지절약 실태 점검 및 관리 강화
공공부문은 감사원과 합동 점검반을 구성하여 660개 기관에 대해 점검 및 민간부문은 3차 자율적 에너지절약 실태점검 실시(‘05.11월중)
④ 중·장기적으로「에너지원단위개선 3개년계획」을 차질없이 추진
‘05년 하반기 ’3개년계획‘ 실무점검회의(’05.11.3)를 개최, 그 결과를「국가에너지절약추진위원회(위원장: 총리)」에 보고(’05.12월중)
* 원단위 개선계획 보완·강화를 위한 연구용역 추진 예정(‘05.11월중)
‘행정복합도시 추진단’ 내에 에너지절약계획수립 TFT(팀장: 산자부 자원정책국장 및 추진단 입지환경국장) 구성·운영
‘05. 하반기 121개 사업장과 자발적협약(V.A) 체결(’05. 11월중순)
연간 2천 TOE 이상을 소비하는 에너지다소비사업장에 대해 3년 주기로 에너지진단 의무화 추진
* 에너지이용합리화법 개정현황 : 규개위(‘05.3), 법제처 심의(’05.6)를 거쳐 현재 국회 계류중
산자부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겨울철 에너지절약 운동을 통해 다양한 방법으로 에너지절약실천을 직접 실천토록 함으로써 에너지 절약이 하나의 문화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임을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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