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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8 11:18
광주--(뉴스와이어)--보해양조(대표이사 임건우)가 기존 매취순보다 부드러워진 '매취순 클래식'을 저렴한 가격에 내놓았다.

이번에 출시되는 '매취순 클래식'은 지난 1990년 출시해 많은 사랑을 받아온 매취순을 누구나 부담 없는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1,000원 가량 가격을 낮춘 것. 또한 기존 매취순이 지난해부터 2년간 우먼 타임즈가 주최하는 ‘여성소비자가 뽑은 최고 명품대상’을 수상하는 등 여성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점을 감안, 와인 타입으로 바꿔 부드러운 맛을 가미시켰다.

이에 ‘매취순 클래식’은 한국 전통 매실주의 상큼한 맛과 와인의 깊고 진한 향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상표와 병마개에는 금박을 입혀(sealing 처리) 단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더했다.

보해 관계자는 "기존 매취순이 리큐르 타입으로 출고가가 높아 일반 소비자들이 좋은 술인 줄 알면서도 쉽게 마실 수 없다는 점을 감안, 매취순을 과실주 타입으로 바꿔 새롭게 출시했다"며 "가격은 낮아졌지만 맛과 향은 더욱 업그레이드 된 ‘매취순 클래식’이 많은 매실주 마니아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보해는 가격이 보다 저렴해진 와인타입의 ‘매취순 클래식’을 수출주력상품으로 선정하고, 세계 매실주 시장 점령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보해는 기존 매취순과 매취순 클래식을 동시에 판매하며, 매취순 클래식은 가정, 할인매장용만 우선 시판할 예정이다. 매취순 클래식 용량은 기존 매취순과 같은 375ml로 알코올도수는 14도이다. 출고가는 기존 매취순보다 훨씬 저렴한 2,77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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