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스와이어)--제주도에서는 매년 11월 한달을 「숲가꾸기 기간」으로 설정하고 이 기간 동안 봄철에 심은 나무가 잘 자랄수 있도록 보살펴줌과 동시에 숲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를 마련코자 시민, 학생, 단체, 공무원등이 참여하는 숲가꾸기 행사를 시군별로 양하게 추진하고 있다.

숲을 가꾸기는 목적은 숲을 효율적으로 가꾸어 경제림을 조성하고 동시에 생태적으로 안정된 임분 구조를 유지하는데 둘수 있다. 이러한 목적에 맞게 숲을 다루는 것은 경제적 환경적 생태적 측면에서 중요하다.

숲을 제때에 가꾸어 주지 않으면 숲이 제대로 자리를 잡지 못하고 망가지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일반적으로 나무를 심고 사람의 손이 미치지 못하면 숲이 잘 자랄 것으로 생각하게 되는데 실제로 방치를 하면 숲의 모양이 제대로 되는데 오랜 시간이 필요할 뿐아니라 사람들에게 필요한 기능이 약화된다. 이렇기 때문에 숲가꾸기가 필요한 것이다.

제주도에서는 11월 숲가꾸기 기간에 지속가능한 산림자원의 품질향상을 위하여 숲가꾸기 현장토론회 (11. 29일)를 개최할 예정이며, 이번 토론회는 학계 및 현장전문가로 구성된 산림청 숲가꾸기 자문단 및 도내 숲가꾸기 담당자, 현지에서 직접사업을 실행하는 산림조합의 관계자와 영림단등이 참여하여 관리방안에 대한 열띤 토론을 벌일계획이다.

금년도 도에서 실시하는 숲가꾸기 사업은 1,466ha에 987백만원이 투입되며 사업별로는 식재된 나무 풀베기 310ha/11백만원, 어린나무가꾸기 188ha/143백만원, 솎아베기915ha/703백만원, 덩굴제거 및 산물수집등에 53ha/130백만원이 투입된다.

숲가꾸기 1일 체험행사는 각급기관 및 단체별로 자체실정에 맞게 자율적으로 추진하게 되며, 대상지는 숲가꾸기사업장, 기념조림지, 기관소유임야, 생활권주변 녹지(도시녹지대, 가로수, 마을숲, 학교숲)와 청사주변숲등을 대상으로 비료주기, 솎아베기, 덩굴제거, 가지치기, 나무손질 (월동준비), 임내정리등을 하여 주시기 바라며 작업대상지 자체확보가 어려운 기관 단체에서는 시군 산림부서에서 대상지 알선 및 기술지도를 하여 주고 있으므로 적극동참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리고 있다.

※ 숲가꾸기 행사관련 문의 전화 제주도청 환경산림과 ☏ 710-2762 제주시청 녹지과 ☏ 750-7421 서귀포시 공원녹지과 ☏ 735-3421 북제주군 축산영림과 ☏ 741-0582 남제주군 축산임업과 ☏ 730-1743

제주특별자치도 개요
제주특별자치도청은 6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원희룡 지사가 이끌고 있다. 원희룡 지사는 아픔을 치유하고 과거를 넘어서는 제주, 안전하고 모두가 누리는 제주, 미래세대를 위해 가꾸고 키우는 제주를 공약실천계획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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