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동의대(총장 김인도<金寅燾>) 대학원(원장 장양수)은 2006학년도 1학기부터 영남지역 최초로 일반대학원 석사과정에 재무부동산학과를 개설한다.

동의대는 지난 2001년 부산지역 4년제 대학 중에서 처음으로 부동산학과를 개설해 운영해 오고 있으며, 우리나라 부동산학박사 1호인 강정규 교수를 2004년 이 학과 전임교원으로 초빙했다.

강정규 교수는 우리나라에 부동산학(不動産學)이 들어온지 30여년만에 처음으로 2003년 2월 강원대에서 '부동산 개발사업의 경영합리화를 위한 위험 관리 방안'이란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동의대는 부동산 전반에 대한 심도 있는 학문적 접근과 전문가 양성을 위해 일반대학원에 2년 4학기 과정의 '재무부동산학과'를 신설했다.

지금까지 영남지역에서는 특수대학원에 부동산학과를 개설해 운영해 왔지만 일반대학원의 부동산학 석사학위과정은 개설은 처음이다.

현재 전국적으로 정규 대학원에서 부동산학 석사학위 과정을 개설한 대학은 건국대, 강원대, 전주대 등이 있다.

지원자격은 일반 대학 학사학위 취득자 또는 졸업예정자로서 전공은 관계없이,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입학원서 접수 후 서류심사와 구술면접을 통해 합격자를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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