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시립강동청소년센터(이하 강동청소년센터)가 2022 여성가족부 청소년 프로그램 ‘알(면)바(람직한)청(소년 노동권)’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알(면)바(람직한)청(소년 노동권)’은 여성가족부 청소년 프로그램 공모 사업으로, 5월부터 11월까지 총 15회기로 지역사회 내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청소년 노동 인권 지식을 알리고, 보호 및 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진행한 사업이다.
5월에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노동 인권 교육 및 인식 조사를 실시했으며,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해 운영하는 청소년 노동인권교실 활동도 진행했다.
또한 지역사회 내 청소년들이 노동 활동(아르바이트)을 시작할 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청소년노동인권 리플렛을 제작해 배부했다. 이외에도 강동청소년센터는 오프라인/온라인 캠페인 활동을 통해 효과적으로 청소년 노동 인권의 중요성을 알리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했다.
청소년 노동자들이 존중받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청소년 노동권 친화상점을 선정함으로써 지역사회 내 긍정적인 청소년 노동 환경과 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했다.
시립강동청소년센터 강정숙 관장은 “알·바·청 활동은 청소년들에게 올바르게 노동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내 청소년 근로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청소년들의 권리가 존중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시립강동청소년센터 개요
시립강동청소년센터는 서울시가 설립하고 한국청소년연맹이 위탁 운영하며 청소년들의 건전한 육성과 지역 주민들에게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는 비영리 청소년 시설이다.
‘알(면)바(람직한)청(소년 노동권)’은 여성가족부 청소년 프로그램 공모 사업으로, 5월부터 11월까지 총 15회기로 지역사회 내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청소년 노동 인권 지식을 알리고, 보호 및 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진행한 사업이다.
5월에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노동 인권 교육 및 인식 조사를 실시했으며,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해 운영하는 청소년 노동인권교실 활동도 진행했다.
또한 지역사회 내 청소년들이 노동 활동(아르바이트)을 시작할 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청소년노동인권 리플렛을 제작해 배부했다. 이외에도 강동청소년센터는 오프라인/온라인 캠페인 활동을 통해 효과적으로 청소년 노동 인권의 중요성을 알리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했다.
청소년 노동자들이 존중받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청소년 노동권 친화상점을 선정함으로써 지역사회 내 긍정적인 청소년 노동 환경과 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했다.
시립강동청소년센터 강정숙 관장은 “알·바·청 활동은 청소년들에게 올바르게 노동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내 청소년 근로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청소년들의 권리가 존중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시립강동청소년센터 개요
시립강동청소년센터는 서울시가 설립하고 한국청소년연맹이 위탁 운영하며 청소년들의 건전한 육성과 지역 주민들에게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는 비영리 청소년 시설이다.
웹사이트: http://www.wagl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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