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서울소재 대학에 재학중인 대학생과 서울에 거주하면서 지방소재 대학에 재학중인 대학생을 대상으로 서울시정과 관련된 모든 분야에 관해 생활주변에서 보고 느낀 사항, 개선할 사항, 확대 발전시킬 사항, 새로 도입 시행해 보았으면 하는 사항 등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담은「대학생 시정개혁논문」을 2005. 8. 1 ~ 8. 31일까지 공모한 결과, 대상 1편, 우수상 5편, 노력상 10편, 장려상 21편을 엄정하게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논문심사는 9. 8 ~ 10. 7일까지 관련분야 전문가로 심사팀을 구성하여 1차 심사를 실시하고, 10월 18일 서울시 대학생 시정개혁논문 심사회의를 개최하여 수상자를 결정하게 되었다.

시상내용으로는 시장상장과 대상 300만원, 우수상 각 150만원, 노력상 각 100만원, 장려상 각 50만원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2005. 11. 9. 오후3시에 서울시청 본관 태평홀에서 개최되며, 시상식에 이어 수상자들은 이명박 서울시장과 함께 시행정 전반에 대한 대화의 시간을 갖게된다.

대상(1편) 선정작은, 송진호(고려대 심리학과 3학년)와 장홍용(광운대 영어영문학과 4학년)이 공동연구한「도로교통난 해소를 위한 승용차요일제 활성화 방안에 관한 연구」논문으로, 승용차요일제 참여실태와 인지도에 대해 현장조사 및 설문을 실시하여 승용차요일제의 문제점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대중매체를 통한 승용차요일제 혜택 적극홍보, 승용차요일제 참여자 모임을 만들어 회원간의 정보공유·모니터역활 등으로 활용, 다양한 혜택 개발과 참여 성실도에 따른 차등적인 혜택 적용, 삼진아웃제와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를 이용한 전자스티커의 도입을 통해 참여차량 통제등 논리적이고 독창적인 개선방안을 제시하였다.

우수상(5편)으로는 최광재(단국대 전기전자컴퓨터공학부 2학년)가 연구한「서울의 살아있는 문화와 자연을 잇는 다리」 김태균(서울대 법학부 4학년)이 연구한「서울시 송무행정의 개선방안으로서 시변호사 제도 검토」 오시진(고려대 법학과 4학년)이 연구한「문화산업 진흥과 규제방안」 김영환(서울대 경영학과 2학년)이 연구한「서남지역 혁신을 통한 서울시 경쟁력 강화 연구」 이재현(경희대 지리학과 2학년)이 연구한「서울시 자전거 도시의 가능성」 논문이 선정되었다.

금번에 선정된 논문은 우리시 공무원들에게 새로운 시각을 갖게하는 동시에 유용한 정책자료로 활용됨은 물론, 시정연구논총「서울터전」에 게재토록 할 계획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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