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HTC, 가전용 방열 솔루션 공동 개발 MOU 체결

친환경 금속 방열판 소재 부품 공동 개발

2022-11-25 11:54
왼쪽부터 박상구 HTC 대표이사와 김학용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 김학용 대표이사가 업무 협약을 맺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상구 HTC 대표이사와 김학용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 김학용 대표이사가 업무 협약을 맺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천안--(뉴스와이어) 2022년 11월 25일 --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이 11월 23일 HTC와 OLED TV, 스마트폰, 전기차 용도로 사용되는 친환경 금속 방열판(Vapor Chamber) 소재, 부품의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이 생산하는 초극박(10~100㎛) 냉간압연 스테인리스강, 클래드 제품은 디스플레이 패널, PCB 회로, 스마트폰 배터리, 전기차 배터리, 급속 충전기 등에서 기존 알루미늄, 구리(銅)를 대체하는 방열판용 소재로 채택되고 있다.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이 생산한 스테인리스 제품은 포스코의 독자 개발 강종을 활용하기 때문에 가격 경쟁력, 성형성 등이 매우 우수하다. HTC에서는 이 소재를 기반으로 수년간 방열판 제작 기술을 개발해 OLED TV, 모니터에 채택되는 성과를 이뤘다. 2023년부터는 본격적인 양산이 적용돼 시장 확대를 통한 동반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HTC가 개발한 진공 방열판(Vapor Chamber) 방식은 전 세계적으로도 일본 도시바, 대만 니덱, 한국의 HTC 3개 사뿐이다. HTC는 자체 개발한 진공 레이저 용접 기술을 통해 △전기차 배터리 방열 및 초기소화장치 △냉장 설비 단열재 △수소전지 드론용 방열재 △군수용 고압용기 등 다채롭게 사업을 확대할 계획으로 2024년 기술특례 코스닥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

김학용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양 사의 우수한 기술을 접목해 시너지가 극대화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영국 HTC사 대표이사는 “중소기업은 우수한 기술을 가지고 대기업 완제품에 접목하려 해도 자본력 및 품질 신뢰성 등이 의심받아 비즈니스가 성사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종합 소재 메이커인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과 업무 협약을 맺게 돼 앞으로의 비즈니스 확대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 개요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은 친환경차, UAM, 드론 등에 사용되는 소재·부품 생산 전문 회사로서 모빌리티용 초극박 스테인리스 정밀재, 친환경 구동모터코아, 수소 연료전지 금속 분리판, 배터리 파우치 소재, 스마트폰 부품 등 친환경 산업을 위한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글로벌 NO.1을 향한 열정적 도전으로 고객 가치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With POSCO 일원으로서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poscomobilit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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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제공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