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올 12월경에는 2G 용량의 초고속 스피드 메모리스틱 프로와 1G 용량의 메모리 스틱프로 듀오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메모리스틱 프로’는 저장용량이 256M 이상 되는 메모리스틱으로, 문서, 사진, 동영상, 음악 등 각종 컨텐츠를 컴퓨터, 디지털 카메라, 캠코더, 노트북 등 다양한 디지털 기기에 호환 가능케 하는 소니의 대표적인 저장 미디어이다. 같은 기능에 컴팩트한 사이즈를 겸비한 ‘메모리스틱 프로 듀오’도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에 출시되는 메모리스틱 프로 MSX-N시리즈는 256M, 512M, 1G (듀오 제외), 3가지 용량을 갖추고 있으며, 전송 속도가 기존 제품보다 두 배 가량 향상되어 최대 80Mbps의 속도로 데이터 읽기 및 쓰기가 가능하다.
고속전송과 대용량을 지원하게 되어 고해상도의 디지털 이미지와 CD 수준의 오디오, DVD 수준의 동영상 등의 고품질 컨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보고, 듣고, 즐길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매직 게이트(Magic Gate)라는 저작권 보호 기술과 호환이 되어 저작권 보호가 필요한 자료는 보안처리 하여 보존 및 저장할 수 있다.
더불어 내구성을 대폭 강화하여 기존 0°C~60°C의 적정 사용 온도가 –25°C~80°C로 부쩍 늘어났다. 다양한 상황에서 디지털 카메라를 사용할 필요가 있는 전문가급 유저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반가운 소식이다.
소니코리아의 전략 마케팅 본부장 김군호 이사는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기술 속에서 소니 사이버샷, 바이오 노트북, 핸디캠 등과 같이 하이엔드급 제품을 사용하는 소비자들의 고용량 데이터 사용이 증가하고 있다』라고 말하며,『이번에 새롭게 출시하는 메모리스틱 프로는 두 배 이상 빨라진 스피드와 늘어난 용량, 어떠한 환경에서도 문제없이 작동하는 기능 등으로 이러한 소비자의 욕구를 시원하게 해결할 수 있는 제품이다』라고 덧붙였다.
MSX-N시리즈와 MSX-S시리즈는 10월 4일부터 판매가 시작되며 전국의 주요 백화점, 할인점, 양판점 및 소니 공식 대리점과, 직영점인 소니 스타일 코엑스, 소니윙즈 압구정, 명동점, 부산점, 소니스타일 온라인 쇼핑몰(www.sonystyle.co.kr)에서 판매된다.
웹사이트: http://www.sony.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