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새만금특별법으로 전북의 미래를 열어가자는 김완주 전주시장의 의지가 새하얀 서명 현수막 위에도 담겨졌다.

김완주 전주시장은 새만금사업설명원로협의회(회장 박춘섭)에서 진행 중인 새만금 서명작업에 동참, 33m 서명현수막에 “새만금특별법 제정하여 전북의 꿈을 이루자!”는 글을 남겼다.

10월 18일 전북포럼21 창립식에서 제안하면서 본격화된 후 새만금 논란의 새로운 대안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새만금특별법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서명작업을 통해 강조한 것이다.

새만금특별법에 대한 이와 같은 김시장의 강조에 대해 참석한 새만금사업설명원로협의회 회원들도 모두가 동감하는 분위기.

이 자리에서 김완주 전주시장은 S프로젝트 추진으로 어느 때보다 새만금 내부개발방안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면서, “새만금특별법이 신속하게 그리고 반드시 추진되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자리를 함께한 원로협의회 회원들은 “S프로젝트에 대해 잘 몰랐는데, 최근 김시장의 제안으로 문제의 심각성을 알게 됐다”며, “새만금특별법 제정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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