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청, 영종지구 개발방식관련 ‘3차 설문조사’ 실시
지난 10월 18일부터 11월 1일까지 실시한 2차 설문에서는 1,784명이 참여하여 지난 1차 설문결과와 마찬가지로 환지방식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평균토지부담률 72%에 동의한 자가 999명(전체의 17.4%), 토지부담률 조정요구자는 291명으로 나타남.
이에 따라 인천경제청은 평균토지부담률(72%) 동의서가 제출되지 않은 대부분 지역(전체 토지소유자의 77.5%)에 대하여는 보상에 의한 매수방식으로 사업추진이 불가피한 실정이라고 밝히면서 평균토지부담률 72% 동의자(999명)를 제외한 4,734명을 대상으로 3차 설문조사를 실시하게 됨.
3차 설문에서는 보상에 의한 매수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할 경우 수반되는 보상금 지급방법, 이주자택지 및 생계대책용지에 대한 희망면적을 선택하도록 하였고, 협의양도인택지에 대한 원하는 토지의 용도를 선택하도록 함.
경제청은 지난 2차 설문기간 중 환지방식을 원하였으나 평균토지부담률 72%에 동의하지 않은 자가 계속 환지방식을 원할 경우에는 2차 설문에서 배부한 동의서를 제출하여 줄 것을 요구하고 있으며, 3차 설문 조사서를 제출하지 않거나, 평균토지부담률 72% 동의서를 제출하지 않을 경우에는 별도의 토지공급을 원하지 않는 것으로 간주 처리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라고 함.
인천경제청은 앞으로 지난 2차 설문조사와 금번 3차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금년 내에 사업방식안을 마련하여 주민공람, 의견청취 등을 통해 사업방식을 확정할 예정이므로 금번 설문조사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음.
한편, 인천경제청은 그동안 영종지구(570만평) 개발사업 추진과 관련하여 대상지구내 총 5,733명을 대상으로 2차례에 걸쳐 설문조사를 실시한 바 있음.
지난 1차 설문(9.15~10.10)에서는 2,421명이 참여하여 보상에 의한 매수방식(응답자의 629명)보다 환지방식(1,746명)을 선호하는 자가 다소 많게 나타났으나, 환지방식의 평균토지부담률 60%이상에 동의한 자는 477명(전체의 8.3%)임.
설문내용은 인천경제자유구역청 홈페이지(http://www.ifez.go.kr)에서도 볼 수 있음.
웹사이트: http://www.ifez.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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