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인천시에서는 21세기 선진생태도시 건설 및 자연환경관리 기본틀 마련 등 사람과 동·식물 어우러지는 자연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2003. 8월 부터 2005. 10월까지「자연환경조사 및 자연환경보전실천계획 수립」을 위한 학술연구용역을 시립인천대학교(책임연구원 : 배양섭 교수)에서 수 행하였다.

본 용역 결과 인천의 생물종 자원현황은 374과 543속 2804종 5아종 178 변종으로 조사되었으며 멸종위기야생동·식물은 Ⅰ급이 노랑부리백로, 두루미, 매등 8종 Ⅱ급이 대청부채, 물범, 삵등 28종, 천연기념물은 강화 군 서도면의 은행나무등 16종, 보존가치가 높은 지형으로는 산지지형은 계양산, 해안지형은 강화도 남단갯벌, 도서지형은 무의도, 구릉지형은 서구 구릉지형으로 조사되었다.

우수 자연환경을 환경압력으로부터 보호·보전하기 위한 시 생태계보전 대상지역으로는 계양산 북사면 하단부 자연습지(목상동 습지, 핵심 120㎡), 계양산 남사면 산록 자연습지(지선사 습지, 핵심 2,660㎡), 무의도 호룡 곡산 서사면 산간습지(호룡곡산 습지, 핵심 6,825㎡)등이 예정지로 제시 되었으며 향후 주민설명회, 공청회등 행정절차를 거쳐 지정여부를 결정 하게 된다.

또한 시 관리야생동·식물로는 자체적으로 보호가 요망되며 지역적 특성을 가지고 있는 식물 6종, 동물 18종등 24종을 선정 제시하 였다.

또한 향후 10년간 지속가능한 자연환경관리의 비전과 실천목표, 실천목 표별 추진과제와 전략을 제시하는 자연환경보전실천계획(2006~2015)을 수립 제시하였다.

본 계획에서는 「자연과 인간이 공존·공생하는 동북아의 친자연 환경 도시인천」을 비젼으로, 자연환경 관리기반 구축, 생태계보전지역의 지 정 및 관리, 관리야생동·식물의 지정 및 생물종 다양성 증진, 자연경관 의 보전, 자연환경보전 운동 지원등을 5대 실천목표로 설정하고 계획과 목표 달성하기 위하여 20개의 추진과제를 제시하고 있으며, 향후, 우리시에서는 생물종 다양성과 생태계 다양성의 보호 및 보전을 위해 자연환경조사결과로 확보된 생물종과 주요생태계를 DB화하여 환 경관리에 신속 대처해 나갈것이며, 시 생태계보전지역 및 시 관리야생동·식물 지정 추진을 위하여 지역별 지정계획을 수립하고 지역주민 및 군·구, 이해관계자등의 의견수렴과 환경보전자문위원회 자문, 지방환경청 및 관계기관과의 협의등 행정절 차를 진행할 것이며, 종합적인 생태계보전지역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생태환경 보전·관리를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도시생태계를 보전하고 생물다양성을 증진시키는 관리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또한, 학술연구용역에서 제시된 자연환경보전실천계획은 우리시에서 10 년간 추진할 자연환경정책으로 20개의 분야별 추진과제와 환경부의 자연 환경보전기본방침, 환경보전중·장기종합계획, 2020도시기본계획등 연계 를 통해 세부적인 사업계획을 구체적으로 수립하여 실천할 계획이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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