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케시, 한국전기공사협회 회원사 대상 ‘KECA경리나라’ 세미나 진행

한국전기공사협회 충북도회·대구시회 행사서 진행, 기업 경영 관리 노하우 공유

KECA경리나라, 전기공사업계 전용 경리업무 솔루션… 국내 15개 은행 자금 통합 관리 가능

경리업무에 최적화한 사용자 인터페이스, 클라우드 기반 프로그램으로 사용자 편의성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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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7 09:00
서울--(뉴스와이어)--B2B SaaS 전문 기업 웹케시(대표 강원주)가 한국전기공사협회(회장 류재선, 이하 전기공사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세미나를 진행했다.

12월 1일 전기공사협회 충북도회, 대구시회는 회원사를 대상으로 세미나 및 연말 행사를 진행했다. 웹케시는 각 행사에서 경영 관리 업무 혁신을 주제로 한 세미나와 전기공사업계 전용 경리나라 ‘KECA경리나라’를 홍보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KECA경리나라는 2020년 웹케시, 전기공사협회가 전기공사업계 전용 경리나라 출시·보급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출시한 경리업무 솔루션이다.

KECA경리나라는 실제 경리업무 담당자 1000명의 설문 조사를 거쳐 경리업무 현황, 고충, 개선점을 모아 최신 핀테크 기술로 개발된 경리업무 솔루션이다. 소규모 사업장의 사장과 경리업무 담당자들에 가장 필요한 기능을 먼저 적용해 경리업무의 능률을 향상시켰다.

KECA경리나라는 15개 은행 전산망과 직접 연결돼 있다. 은행에 일일이 방문할 필요 없이 사업장이 보유한 계좌를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어 업무 효율성 및 생산성을 증대한다.

개인부터 법인 사업자까지 모든 업종을 불문하고 사용할 수 있는 KECA경리나라는 수기, 엑셀 형태에 의존하던 기존 방식을 최신 인터페이스와 클라우드 기반으로 전환해 업무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회계 지식이 전무한 경리업무 초보자도 간단한 교육만으로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KECA경리나라의 주요 혁신 기능으로는 △실시간 손익 관리 △거래처 관리 △급여명세서 기능 △다양한 보고서 자동 생성 △매출·매입 내역 용도 분류 자동화 △미수금·미지급 조회 등이 대표적이다.

강원주 웹케시 대표는 “경영 관리 업무 처리 방식에 고민이 있던 전기공사협회 회원사들이 이번 세미나에서 해결 방안을 찾았길 바란다”며 “웹케시는 전기공사업계의 경영 관리 업무 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KECA경리나라에 대한 기능 업데이트를 꾸준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웹케시는 KECA경리나라의 출시 3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 차원의 BIG3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12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벤트 기간 △방문 상담 신청 고객 △가입 고객 △지인 추천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전기공사협회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웹케시 개요

웹케시(대표 강원주)는 IMF 이전 부산, 경남 지역을 연고로 전자 금융을 선도하던 동남은행 출신들이 설립한 핀테크 전문 기업으로, 1999년 설립 이후 20년간 국내 최고 기술 및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소프트웨어(SW) 분야의 혁신을 이뤄오고 있다. 웹케시는 설립 후 지금까지 다양한 혁신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여 왔다. 2000년 편의점 ATM 및 가상계좌 서비스, 2001년 국내 최초 기업 전용 인터넷 뱅킹, 2004년 자금관리서비스(CMS) 등은 현재 보편화한 기업 금융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 그뿐만 아니라 업계 최초로 B2B 핀테크 연구 센터를 설립해 사례 조사, 비즈니스 상품 개발 및 확산, 금융 기관 대상 핀테크 전략 수립 컨설팅 등 분야 전반에 걸친 연구 및 컨설팅 업무를 수행하며 B2B 핀테크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웹케시의 대표 서비스인 CMS는 초대기업부터 공공기관, 대기업, 중소기업까지 특화해 있으며 기존에 마땅한 SW가 없던 소기업용 경리 전문 SW ‘경리나라’를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중국, 캄보디아, 일본에 3개의 현지 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webcas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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