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 민방위재난관리과 과장외 직원 25명은 11월 8일 결연마을인 김천시 증산면 평촌리를 찾아 동절기를 맞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 10여 가구에 대해 전기·가스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마을주변 청소와 청암사·수도암 계곡에 대한 자연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소외계층 전기·가스시설 안전점검반은 민방위재난관리과의 전문인력 4명과 한국전력기술인협회, 열관리시공협회 직원들의 협조로 노후 누전차단기 및 불량전선 사용으로 인한 누전여부와 가스 조정기, 밸브, 호스 등 가스시설 안전성문제, 겨울철 보일러시설 등에 대한 점검 결과 문제가 있는 모든 전기, 가스, 보일러 시설에 대하여는 전부새 것으로 교체(50만원상당)하여 주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다.

민방위재난관리과 직원들은 자매결연 마을인 평촌리에는 연중 많은 관광객이 방문함에 따라 마을주변 청소와 청암사·수도암 계곡에 주민들과 함께 자연정화활동을 실시하였으며 마을에서 직접 생산한 감자,고구마 등 100만원 상당의 농산물을 현지에서 직접 구매하여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의 부담을 다소 덜어 주었다.

또한 증산면 평촌리 전통테마마을(일명 솜씨마을)에서 생산된 산나물, 두부 등으로 조촐한 점심을 준비하고 주민 40여명을 초청, 식사를 같이 하는 등 격의없는 대화의 시간을 가지며 우의를 다졌다.

김영수 이장과 이보영 옛날솜씨마을 추진위원장은 바쁜 도정에도 마을을 방문 안전점검 및 농산물 팔아주기와 자연정화활동을 해 준데 대하여 고마움을 표시하고, 지속적으로 교류활동을 추진할 수 있기를 희망하였다.

앞으로 민방위재난관리과에서는 자매결연 마을과는 1회성 행사가 아닌 수시 교류를 통하여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청취, 해결책을 모색하는 한편 농촌 일손돕기 운동을 전개하고 도시와 농촌을 연결 특산품 팔아주기 운동도 전개하는 한편 많은 도시민들이 테마마을을 직접 찾아 현장위주의 농촌체험활동을 할 수 있게 자매마을 홍보를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공보실 도병우 053-950-2034
민방위재난관리과 이 우 철 053 - 950 - 38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