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구스, KGCCI 이노베이션 어워드 ‘비즈니스 혁신상’ 수상

인천--(뉴스와이어)--한국이구스(igus)는 한독상공회의소가 주관한 2022 KGCCI 이노베이션 어워드에서 비즈니스 혁신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8회를 맞는 ‘KGCCI 이노베이션 어워드’는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경영 전략으로 한국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둔 기업을 시상하는 행사다. 한국이구스가 받은 비즈니스 혁신상은 혁신적 기술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고, 사회 전반에 새로운 변화를 주도한 기업에 주어지는 상이다.

한국이구스가 선보인 ‘igus:Bike : From ocean plastics to motion plastics’는 폐플라스틱을 활용해 자전거를 만드는 프로젝트로 플라스틱 순환 경제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심사위원 평가를 받았다. 자전거에 필요한 프레임, 휠, 브레이크, 페달 등 거의 모든 부품이 급유와 유지 보수가 필요 없는 이구스 고유 폴리머를 활용해 제작된다.

이구스 코리아의 피터 마토넷(Peter Mattonet) 이사는 “한국이구스 및 이구스 그룹 전체를 대표해 이번 KGCCI 혁신상 수상에 대한 감사 인사를 드리게 돼 매우 기쁘다”며 “이번 수상이 한국과 전 세계에 우리의 경험과 아이디어를 전파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 고성능 폴리머 기술이 지속 가능한 혁신으로 재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해당 바이크 출시는 이구스의 프로젝트 파트너인 바이크 제조사, MTRL을 통해 2023년 초 이뤄질 계획이다. 이를 시작으로 e-bike, 남은 바이크의 수명을 계산할 수 있는 스마트 플라스틱 바이크까지 후기 모델 생산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이구스는 플랫폼(igus.bike)을 개발해 다른 자전거 제조 업체들도 자유롭게 이용 가능한 오픈 마켓과 추가 다양한 솔루션도 제공하고 있다.

한국이구스 개요

igus GmbH(이구스)는 독일 쾰른에 있는 본사를 중심으로 전 세계 36개 지사, 4150명의 임직원이 일하고 있는 다국적 기업이다. igus만의 특수한 엔지니어링 폴리머 소재를 기반으로 모션 플라스틱을 생산하며 e체인, 케이블, 베어링이 주요 품목이다. 1150평의 업계 최대 규모의 테스트 설비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매년 100가지가 넘는 신제품 출시와 제품 확장으로 2012년 독일의 히든 챔피언으로 선정된 바 있다. 2019년 3D 프린팅 서비스, 자동화 로봇 플랫폼 RBTX, 4차 산업형 스마트 플라스틱 등을 출시하며 2021년 총매출 9억6100만유로를 기록했다. 또 친환경 그린 캠페인의 하나로 에너지 체인을 재활용하는 ‘chain-ge’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플라스틱 폐기물을 원유로 되돌리는 ‘Plastic2Oil’ 프로젝트에도 아낌없는 투자를 지원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g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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