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산이앤씨 식물성 세제 ‘제로너스’, 다이빙·아쿠아 수트용 세제로 인기

생분해도 99%, 피부 자극 無, 살균력 99.99%의 식물성 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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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산이앤씨
2022-12-14 10:15
서울--(뉴스와이어)--미산이앤씨가 개발한 ‘담가만 둬도 때가 빠지는 식물성 세제’ 제로너스가 스쿠버다이빙, 수영 동호인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환경산업기술원 지원 사업으로 선정된 ‘합성계면활성제 대체용 천연세제’의 본격적인 시판을 준비하고 있는 미산이앤씨 담당자는 “스킨스쿠버 동호회 등에서 제로너스 관련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내에서 활동하는 스킨스쿠버 동호인은 약 25만명으로, 수영 등을 포함하면 200만명에 이르는 수상레포츠 동호인이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그러나 이렇게 많은 동호인에도 “다이빙 수트, 수영복 세척에 적합한 세제가 없어 아쉽다”는 말은 오래전부터 나왔다.

미산이앤씨의 제로너스는 계면 활성제 등 화학 성분 없이 콩·코코넛·팜 지방산을 주정, 식물성 미생물, 식물 추출물 등으로 자연 중화해 생분해성과 방부성을 갖춘 식물성 세제다. 식물 성분을 특별한 방법으로 중화해 때가 잘 빠지고, 피부 자극도 없다. 더욱이 제로너스에는 화학 방부제나 화학 살균제도 들어 있지 않다.

식물성 미생물, 주정, 잣나무 오일, 레몬그라스 오일, 구연산 등 살균성 식물 성분이 함유된 살균성(99.99%) 세제로 피부에 직접 닿는 다이빙 수트나 수영복 세탁에 최적화해 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특히 합성고무 재질로 된 다이빙 수트는 인체 유해성이 있어 옷감 손상이 없는 식물성 세제로 담금 세탁하는 것이 적합하다.

미산이앤씨 담당자는 “생분해도 99% 이상의 진정한 식물성 세제로 피부 자극·정전기·옷감 손상이 없고, 담가만 두어도 때가 잘 빠지며, 헹굼성도 좋은 제로너스는 다이빙·아쿠아 수트 세탁에 최적합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수상레포츠를 즐긴 뒤에는 수트 등 장비뿐만 아니라 몸을 씻는 것도 중요하다. 수영장 물에는 염소 등 살균제가 들어 있다. 미산이앤씨 담당자는 “이 경우 미산이앤씨가 인체용으로 개발한 페이스 & 보디워시 ‘샤르’를 적극적으로 추천한다”며 “샤르는 제로너스와 마찬가지로 식물 성분을 다중 중화해 만들었기 때문에 세정성, 살균성이 우수하고 비타민이 풍부한 시벅턴 오일이 들어 있어 피부 보호에도 좋다”고 말했다.

미산이앤씨의 주요 제품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산이앤씨 개요

미산이앤씨는 환경 영향 억제를 위한 다양한 제품을 개발·사업화해 환경 영향 최소화에 이바지하는 기업이다.

미산이앤씨 공식 블로그 : http://blog.naver.com/misanenc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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