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중마장애인복지관, 장애인 등 이동 약자 위한 ‘무장애지도 약국편’ 제작·배포

광양--(뉴스와이어)--광양시중마장애인복지관(정헌주 관장)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을 받아 ‘누구에게나 편리한 무장애 환경 구축 사업’으로 무장애지도(약국편) 3000부를 제작해 지역사회에 배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지도 제작은 지역사회 시설 이용 및 정보에 대한 접근성이 취약한 장애인, 노인, 영유아 등 이동 약자를 포함한 모든 시민이 편리하게 약국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포스코 페로니켈법인 SNNC 지원을 받아 진행됐다.

광양시중마장애인복지관은 SNNC 임직원 20명과 모니터링단을 구성해 편의 시설 조사에 대한 전문 교육을 실시했다. 6월부터 8월까지 두 달 동안 광양시약사회 협조로 46곳의 약국에 대한 조사를 진행 후, 그 결과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10월에는 약국 2곳에 대한 경사로를 설치하고 무장애약국 현판식도 진행했다.

무장애지도(약국편)는 △광양시 46개 약국의 휠체어 이용자 접근 가능성 △경사로 설치 여부 △출입문 통과 가능 여부 △약국 내부 회전 공간 확보 △약국 앞 호출 서비스 등 장애인 등의 접근이 편리한 세부 항목들을 누구나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픽토그램을 활용, 약국별 정보와 함께 그림으로 안내했다.

정헌주 광양시중마장애인복지관 관장은 “광양시 모든 시설이 이번 무장애지도 약국편 제작을 계기로 장애인을 포함한 모든 사람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으로 변하길 바란다”며 “우리 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시설에 대한 편의 시설 조사와 지도를 통한 정보 제공을 지속적으로 펼쳐 모두가 행복한 무장애 광양을 만들어 나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장애지도(약국편)는 광양시 읍면동사무소를 비롯한 장애인 관련 단체, 사회복지시설 등에 배포됐으며, 광양시중마장애인복지관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jmsw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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