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자녀PC관리 서비스, 성인사이트 와 음란동영상물 차단을 한꺼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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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트루테크놀로지
2005-11-08 16:59
서울--(뉴스와이어)--컴트루테크놀로지는 국내에서 가장 처음으로 유해사이트와 동영상물을 한꺼번에 차단하고 자녀들의 컴퓨터 사용시간을 조절할 수 있는 클린e 서비스를네이버(safepc.naver.com)를 통하여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 회사에서 제공하고 있는 유해사이트 차단서비스에 이어서 동영상파일을 관리함으로써 자녀들이 음란동영상파일의 시청부분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서비스도 동시에 Naver를 통해서 서비스를 제공을 하게 된다고 밝혔다.

동영상파일 관리 기능은 개인PC에서 CD-ROM으로부터 읽어들이거나 p2p 또는 메신저를 통해서 동영상 파일을 전송, 다운받을 시에 부모가 허용하지 않은 동영상 파일들은 무조건 차단하게 된다.

컴퓨터사용시간 제한기능을 이용하면 가령 자녀가 하루에 2시간만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클린e 는 현재 Daum 한메일과 네이버,파란,네이트,인터파크 등에서 서비스되고 있어서 포털내의 유해차단서비스 중에서 가장 많은 고객을 가진 점유율 1위의 서비스이다.

또한 문화관광부의 우수음란물차단S/W로 인증받은 제품이기도 하다.

자녀들에게 심각한 피해를 주는 음란물의 전달경로가 웹사이트가 아닌 P2P등을 통한동영상파일일경우 기존의 유해사이트차단 서비스만으로는 차단이 되지 않는 심각한 문제를 이번에 클린e 4.0 버전이 한꺼번에 해결을 해주게된다.

따라서 클린e 는 유해차단서비스,음란동영상관리,컴퓨터사용시간관리를 한꺼번에 제공하는 국내 최초의 “자녀PC관리 서비스”이다.

일별로 컴퓨터 사용시간을 제한 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어서 자녀들의 게임중독이나 인터넷사용 중독을 막을 수 있고 자녀들의 PC사용내역을 일별로 부모님의 이메일 계정으로 송부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어 부모들이 클린e 서비스에 대한 호응도가 높은 편이다.

이번에 컴트루테크놀로지에서는 클린e 서비스의 제공을 통해서 앞으로 건전한 PC사용과 인터넷의 부작용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자녀PC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컴트루테크놀로지 개요
컴트루테크놀로지는 인공지능 및 정보보안 전문기업으로 자체 개발 인공지능(AI)기술을 탑재한 aiSee(OCR, 안면인식), eKYC aiDee(비대면 본인확인)등의 제품과 인공지능 이미지 개인정보 검출 기능을 탑재한 개인정보보호 솔루션 브랜드인 ‘셜록홈즈 정보보안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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