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공대, 주성엔지니어링 황철주 대표이사·회장에 발전공로상 수여
서울대 공대 발전에 현저한 공로가 있는 학내외 인사 선정
1989년부터 총 33회에 걸쳐 61명이 수상
서울--(뉴스와이어) 2022년 12월 15일 -- 서울대학교 공과대학(학장 홍유석, 이하 서울대 공대)이 2022년도 공과대학 발전공로상 수상자로 주성엔지니어링 황철주 대표이사(회장)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발전공로상은 서울대 공대 발전에 현저한 공로가 있는 학내외 인사를 대상으로 수여하는 상으로, 이번 수여식은 14일 낮 12시 40분 서울대 38동 B1 다목적홀에서 진행했다. 이 상은 1989년부터 현재까지 총 33회에 걸쳐 61명의 인사들이 수상한 바 있다.
이번 수상자로 선정된 주성엔지니어링 황철주 대표이사(회장)는 1986년 2월 인하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한 후 1993년 주성엔지니어링을 설립한 이래 현재까지 당사의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그는 서울대 공대 재료공학부 건축기금을 기부하고, 이공계 후학 지원에도 남다른 관심을 보이며, 일운 과학기술재단을 설립하는 등 서울대 공대 발전에 공헌했다.
서울대 공대 홍유석 학장은 축사에서 “서울대 공대의 발전과 후학을 위한 애정 어린 관심과 지원을 보내준 황철주 회장님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서울대 공대가 세계 속에서 인정받고,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발전공로상은 서울대 공대 발전에 현저한 공로가 있는 학내외 인사를 대상으로 수여하는 상으로, 이번 수여식은 14일 낮 12시 40분 서울대 38동 B1 다목적홀에서 진행했다. 이 상은 1989년부터 현재까지 총 33회에 걸쳐 61명의 인사들이 수상한 바 있다.
이번 수상자로 선정된 주성엔지니어링 황철주 대표이사(회장)는 1986년 2월 인하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한 후 1993년 주성엔지니어링을 설립한 이래 현재까지 당사의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그는 서울대 공대 재료공학부 건축기금을 기부하고, 이공계 후학 지원에도 남다른 관심을 보이며, 일운 과학기술재단을 설립하는 등 서울대 공대 발전에 공헌했다.
서울대 공대 홍유석 학장은 축사에서 “서울대 공대의 발전과 후학을 위한 애정 어린 관심과 지원을 보내준 황철주 회장님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서울대 공대가 세계 속에서 인정받고,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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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제공서울대학교 공과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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