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T, 렛츠와인·웨이브 프로젝트로 독일 디자인 어워드 2관왕 달성

BAT, 렛츠와인·웨이브(wavve) 각각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브랜드아이덴티티 분야 ‘스페셜 멘션’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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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이티
2022-12-19 11:00
서울--(뉴스와이어)--글로벌 종합 브랜드 에이전시 BAT (대표 박준규, 법인명 아키타입컴퍼니)는 자사에서 진행한 ‘렛츠와인’, ‘웨이브(wavve)’ 등 두 브랜드 리뉴얼 프로젝트가 2023 독일 디자인 어워드(GDA)의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브랜드 아이덴티티 분야에서 ‘스페셜 멘션(Special mention)’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스페셜 멘션은 최우수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최고 등급 상 중 하나다.

독일 디자인 어워드(GDA)는 독일 디자인 협회가 제정한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상으로, 1969년 창립 이후 그 명성을 50여 년간 이어오고 있다. 기업의 직접 출품 없이 디자인 업계 종사자와 교수진 등 전문가로 이뤄진 독일 디자인 협회 심사위원들이 직접 선정하고 초청한 작품을 바탕으로 수상작을 선정한다는 특징이 있다. 전문성과 신뢰성을 인정받아 국제적으로 공신력 높은 시상식이기도 하다.

이번에 수상한 두 작품 모두 브랜드 디자인과 편의성 등을 인정받았다.

주류 스마트오더 와인쇼핑몰 렛츠와인의 경우, 렛츠와인과 함께라면 평범한 공간도 여행과 같은 즐거움을 준다는 콘셉트으로 ‘일상의 여행’이라는 키워드를 추출했다. 이를 토대로 와인을 마시는 행위를 마주 보는 것으로 해석해 와인과 함께 여행을 떠나는 것을 콘셉트로 디자인했다.

이에 정면에서 바라본 와인잔의 시선에 따른 모습을 5가지의 원으로 표현했다. 와인을 여러 감각으로 즐기기 위한 각각의 움직임과 연결된 로고는 이러한 가치를 담았다. 이러한 원의 반복을 패턴으로 구성하거나 그래픽으로 활용해 와인을 소비자들에게 친숙한 존재로 느껴지도록 한 것에서 높은 평가를 얻었다.

웨이브는 브랜드 이름에서 연상되는 ‘파도’를 기반으로 OTT 서비스의 다양성과 콘텐츠의 역동성을 담아낼 수 있는 표현의 결과물이다. 이를 위해 파도의 움직임과 성질을 탐구했으며 Smashing (강하게 부딪히는), Swelling (넘실거리는), Seeping (천천히 스며드는) 세 종류의 파도를 형상화한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정립해 OTT 서비스의 다양성과 독창성을 담아낼 수 있는 그래픽 시스템을 개발했다.

BAT 담당자는 “기업과 사용자 모두 고려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서 상을 받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브랜드 경험 경로를 다각화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BAT는 레드닷, iF Design Award 등 국내외 각종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하고 있다. 지난달엔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마이리얼트립’으로 퍼포먼스마케팅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아키타입컴퍼니 개요

2016년 8월 설립된 BAT (비에이티)는 브랜딩과 마케팅, 기획과 실행, 크리에이티브와 퍼포먼스를 통합해 브랜드에 필요한 솔루션을 제안하고 차별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급성장 중인 글로벌 브랜드 에이전시다. 현재 카카오, 삼성생명, SK텔레콤 등 125개의 국내외 고객사를 두고 브랜딩 전략 및 디자인, 광고 캠페인 및 퍼포먼스 마케팅 등을 운영하며 매년 2배 이상 성장 중이다.

웹사이트: https://www.batcre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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