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리크루팅 업체 잡코리아(www.jobkorea.co.kr/대표 김화수)가 현재 취업활동을 하고 있는 남녀 대학생 및 구직자 973명을 대상으로 ‘면접과 기업이미지’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조사결과 '면접 후 지원기업의 이미지가 변했다'는 응답자는 50.3%(489명)로 2명중 1명에 달했으며, 특히 이들 중에는 이미지가 좋아졌다(44.8%)는 응답자보다 나빠졌다(55.2%)는 응답자가 10.4%포인트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 ‘이미지가 나빠졌다’는 응답자 중에는 남성(50.7%)보다 여성 지원자(62.2%)가 11.5%포인트 높아 여성들이 상대적으로 면접에서 기업의 인상을 나쁘게 받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난 것이다.
면접 후 기업 이미지가 나빠지는 요인은 무엇일까? 조사결과에 따르면 면접 후 기업의 이미지 변화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면접관의 태도’인 것으로 드러났다.
면접 후 기업 이미지가 나빠지는 요인을 조사한 결과 '면접관의 매너없는 태도'가 23.0%로 압도적으로 많았고, 뒤이어 △면접결과의 미통보(15.5%)나 △직원들의 무표정하거나 어두운 인상 (13.0%) △지나치게 개인적인 질문 (12.1%)을 하는 기업일수록 이미지가 나빠진다는 응답자가 많았다.
또 면접 후 기업 이미지가 좋아졌다는 응답자들도 ‘면접관이 매너있고 성실한 태도’를 보일 때 기업 이미지가 높아진다는 응답자가 22.2%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사내 분위기가 좋아 보이거나(19.4%) △직원들이 친절한 태도를 보이거나(19.2%) △직원들의 표정이 밝고 호감가는 인상 일때(16.7%) 기업 이미지가 더 좋아진다는 응답자가 많았다.
특히 여성지원자의 경우 ‘면접관의 매너 있고 성실한 태도’를 보일 때 기업 이미지가 좋아진다는 응답자가(25.3%) 압도적으로 많았고, 남성지원자들은 ‘직원들이 친절한 태도를 보일 때’(22.6%) 기업 이미지가 좋아진다는 응답자가 가장 많았다.
잡코리아 정유민 상무는“면접은 직원을 채용하는 기업과 취업하려는 지원자가 상호 면접을 보는 자리로 서로 요구하는 부분이 상충되어 채용이 이뤄지지 않더라도, 호감이 있는 긍정적인 이미지를 남기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특히 채용에 응시하는 지원자들은 지원기업에 대한 호감도가 높거나, 충성 소비자 중 한 명일 수 있기 때문에 면접관은 물론 직원들도 매너 있는 친절한 태도를 갖춰 좋은 이미지를 유지하도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잡코리아 개요
잡코리아는 세계 최대 온라인 리쿠리트 사이트인 몬스트닷컴과 함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서 기업에게는 글로벌 인재 확보의 기회를, 구직자들에게는 글로벌 기업으로의 취업과 세계 시장 진출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