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스웨이브, 직장인을 위한 ‘오늘 점심 메뉴 SNS 공유’ 이벤트 진행

오늘 점심 메뉴 사진을 자신의 소셜 미디어(SNS)에 공유하면 총 80명을 선정, 치킨·햄버거 세트·커피 기프티콘 증정

2022-12-23 10:00
서울--(뉴스와이어)--구글 워크스페이스 연동 그룹웨어 닥스웨이브(Docswave)가 매일 점심 메뉴가 고민인 직장인들을 위한 ‘오늘 점심 메뉴 SNS 공유’ 이벤트를 진행했다.

직장인들의 하루 최대 고민 중 하나인 점심 메뉴를 추천하는 소셜 미디어(SNS) 콘텐츠 ‘오늘 점심 모먹지?’ 일명 ‘오점모’를 꾸준히 진행해온 닥스웨이브가 일방적으로 점심 메뉴를 추천만 할 것이 아니라, 직장인들 스스로가 서로에게 추천하자는 취지로 시행하는 이벤트라고 밝혔다.

점심 메뉴 추천 이벤트(오점모 이벤트)는 12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참여자 가운데 80명을 선정해 치킨, 햄버거 세트,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할 계획이다.

이번 이벤트는 닥스웨이브 이용 고객이 아니더라도 직장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오늘 먹은 점심 메뉴 사진을 찍어,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전체 공개로 게재한 뒤, 닥스웨이브 공식 블로그 댓글에 해당 링크를 남겨주면 참여가 완료된다.

당첨자 발표는 2023년 1월 초 닥스웨이브 홈페이지 공지 사항 및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1월 중 당첨자에게 해당 상품의 기프티콘이 SMS(문자)를 통해 발송된다.

닥스웨이브를 운영하는 소프트웨어인라이프 담당자는 “닥스웨이브가 인사, 근태, 휴가 관리가 가능한 전자 결재 그룹웨어 서비스라는 점에서 조금 딱딱하고 사무적인 이미지가 있는데, 사실 닥스웨이브의 공식 소셜 미디어에는 점심 메뉴 추천 콘텐츠나 오늘의 인기 키워드 소식, 공휴일·기념일에 대한 소소한 지식 등을 소개하는 재미있는 콘텐츠가 많다”며 “닥스웨이브를 쓰지 않는 분들이라도 직장인이면 누구나 공감할 점심 메뉴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자는 취지로 시행하는 이벤트이니 많은 직장인의 참여가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필수 해시태그 및 자세한 참여 방법은 닥스웨이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소프트웨어인라이프 개요

소프트웨어인라이프의 닥스웨이브는 구글 기반 클라우드형(SaaS) 그룹웨어 서비스다. 구글 계정만 있으면 누구나 전자 결재, 근태, 휴가, 인사, 데이터 관리까지 모든 기능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전 세계 30개국 17만명이 이용하고 있다. 더 좋은 소프트웨어를 더 많은 사람에게 더 저렴하게 제공하자는 기업 이념 아래 사회 공헌 활동으로 비영리 재단에 프리미엄 기부 서비스를 지원한다.

‘오늘 점심 메뉴 SNS 공유’ 이벤트 페이지: https://www.docswave.com/event/what-lunch-today
‘오늘 점심 메뉴 SNS 공유’ 네이버 블로그: https://blog.naver.com/sil_docswave/222934366372

웹사이트: https://www.docswav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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