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는 9일 시청대회의실에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원장 임주환), 한국정보통신대학교(ICU, 총장 허운나), KT(사장 남중수)와 함께 「U-Daejeon 비전선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정보화의 물결인 유비쿼터스 기술을 시정에 도입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과학기술도시의 위상제고와 동북아 R&D 허브도시로 자리매김 하기 위하여 유비쿼터스-대전(U-Daejeon) 건설을 추진하기로 했으며 이날 유비쿼터스-대전의 비전과 추진방향을 발표하고 유비쿼터스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ETRI, ICU, KT 등 관련기관들과 상호협력을 약속하는 협약을 체결한다.

대전시의 유비쿼터스 도시건설 방향은 기존도시지역과 신도시지역 그리고 R&D 특구지역간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유지하면서, - U-스마트타운, U-R&D 클러스터, U-ITS, U-웰빙의 4가지 추진모델을 정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이러한 추진모델에 따라 이번에 대전시와 협약을 체결하는 ETRI는 유비쿼터스의 핵심이 되는 센서와 네트워크 등의 원천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기관으로 앞으로 연구성과의 실용화를 위해 대전시를 테스트의 장(Test-Bed)으로 활용하여 유비쿼터스 도시건설을 지원하게 되며, ICU는 IT분야의 전문인력 교육기관이면서 관련기술 개발과 인력을 양성하는 「지능형 RF 연구센서」를 보유하고 있어 고급의 유비쿼터스 전문가를 공급하게 되고, KT는 유ㆍ무선 통신 인프라와 함께 유비쿼터스 기술을 적용한 도시건설(U-City)에 앞장서고 있는 기업으로서 와이브로 등 유비쿼터스의 기본 요소인 통신인프라 구축을 협력하게 된다.

앞으로 대전시는 유비쿼터스-대전의 추진을 위해 「U-Daejeon 건설 추진기획단」을 구성하고 내년부터 전략계획을 수립하여 단계별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참 고 자 료
① 유비쿼터스(Ubiquitous) 라틴어에서 유래한 것으로 '언제 어디서나' '동시에 존재한다'라는 뜻이며, 사용자가 컴퓨터나 네트워크를 의식하지 않는 상태에서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환경을 의미함. 즉, 유비쿼터스 컴퓨팅의 목표는 모든 인공물에 컴퓨터 기능을 심고, 이들이 유무선 네트워크로 연결될 수 있게 함으로써 사람 또는 기기들이 언제 어디서나 네트워크에 실시간으로 연결되어 다양한 서비스를 실현하는 것임.

② 와이브로(WiBro, Wireless Broadband) 이동하면서도 초고속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무선 휴대인터넷을 의미하며 우리말로는 무선광대역인터넷이나 무선초고속인터넷이라고도함. 우리나라가 세계 최초로 시연에 성공했고, 국제표준화도 주도하고 있음.

③ U-Daejeon 추진모델 설명
- U-Smart Town : 행정복합도시 건설에 따른 배후 도시로서 시민의 삶의 증진,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구현, 도시관리 기능의 총체적 향상이 필요하며, 대덕R&D특구 지정에 따른 주거단지(내·외국인) 조성과 과학기술도시의 이미지에 적합하며, 인구 및 교통량 증가에 대한 대비 등을 위한 Smart Town 조성

- U-ITS : 국토 중심지의 교통요충지(KTX 개통에 따른 전국 1시간대 접근 가능, 전국 고속도로의 중심지), ITS 시범도시(지능형 첨단 교통시스템 보유), 지하철 1호선 개통에 따른 자가망 확보 등의 연건을 활용한 교통도시 건설

- U-R&D Cluster : 동북아 R&D Hub도시 건설, 대덕 R&D 특구 지정 및 특구 육성 특별법 제정(연구 개발 주도형 혁신클러스터 육성을 위한 정부의 강력한 정책적 지원체계 마련), 기술혁신 잠재력 평가순위 1위 도시(산업자원부), 산학연 네트워크 활성화, 과학기술 창조의 전당(컨벤션센타)에 따른 국제적 EXPO 도시 건설, 전략산업육성

- U-Wellbeing : 복지만두레(만두레.net 활성화), 영·유아 보육 수범도시, 관광도시 등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최적의 도시 건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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