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KTF가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주목받는 휴대인터넷 기반의 서비스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어 주목된다.

KTF(대표 南重秀, www.ktf.com) 차세대연구소는 정부의 ‘IT 839 신성장 전략’에 적극적으로 부응하고 KTF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10대 성장동력 사업 중 하나인 고속무선데이터 서비스 상용화 추진계획의 일환으로 기술적 타당성 검증을 위한 기술 시연회를 16일 연구개발원 차세대연구소에서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시연회에서는 KTF 등 국내 산학연이 공동으로 개발 중이고 IEEE802.16 국제 표준에 반영을 추진하고 있는 국산 기술 기반의 HPi (High-Speed Portable Internet, 고속 휴대 인터넷) 시스템 장비를 통하여 실시간 스트리밍, 웹브라우징 등 서비스를 선보였다.

본 행사에 사용된 망 구성도는 네트워크 내부의 라우팅 기능과 공중인터넷망과의 연결 기능을 제공하는 PAR(Packet Access Router)와 이동통신의 기지국 역할을 하는 AP로 구성되며, 현재는 1단계 기술개발이 완료된 상태로 최대 30Mbps(하향:24.2Mbps/상향5.8Mbps)의 데이터 전송속도를 지원한다.

이번 시연회에서 KTF는 “HPi 뿐만 아니라 회사가 갖추고 있는 1x EV-DO 및 WCDMA 시스템과의 성능을 비교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고속 무선 데이터 서비스의 적합성을 검증하는 기회가 되었다.”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아울러 KTF는 휴대인터넷 무선망 엔지니어링기술 연구 및 TDD 중계기 연구 등을 진행하여 이미 주요 특허를 출원중에 있으며, 향후 휴대인터넷 시스템 개발 뿐만 아니라 기존 이동통신망과의 서비스 연동기술 개발 등이 자체 수립한 ‘휴대인터넷 기술개발 계획’을 통해 진행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KTF 차세대연구소장 강상용 상무는 “ 휴대인터넷에 적용되는 이동성 보장 기술, OFDM, MIMO, Smart Antenna 등은 KTF로서는 지속적인 관심이 요구되는 요소 기술” 이고, “ KTF는 기반 기술 연구 뿐만 아니라, 이미 EV-DO망과 무선랜간 연동 서비스 상용화 경험을 바탕으로 WiBro와 KTF 이동통신망간 연동 기술 개발 등을 통하여 WiBro 사업의 효율적 추진이 가능토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보충문의 : 연구기획팀 김영민 대리(010-3010-1722)




KTF 개요
KTF는 1997년 PCS사업을 시작한 이래 이동통신 업계에 수많은 기록을 세우며 대한민국 이동통신 대표기업으로 성장했다. 서비스를 시작한지 불과 3년 만에 가입 고객 900만 돌파라는 사상 초유의 기록을 세웠고 2002년 6월에는 세계적인 경제 주간지인 비즈니스위크가 선정한 세계 100대 IT기업 중 이동통신 분야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하였다. 서비스 측면에서도 세계 최초로 아이콘 방식의 멀티미디어 다운로드 서비스인 멀티팩 출시, 세계 최초로 휴대폰을 통해 초고속 1xEV-DO서비스인 Fimm을 상용화했으며, 유무선 토털 인터넷 서비스인 매직엔은 네티즌 및 전문가 대상 조사에서 최고의 유무선토털 서비스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2007년 3월 세계최초 WCDMA 전국 서비스인 SHOW를 런칭, 3세대 이동통신의 리더로서 부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tf.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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