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은 2001년부터 시상해왔으며 ‘올해의 경영자 상’ ‘올해의 기업시민 상’ ‘올해의 혁신 경영자 상’ ‘CEO들이 뽑은 경영자 상’ 등 총 4개 영역에서 각 한 명씩 총 네 명의 경영자를 선정하여 시상한다. 지난 2002년 삼성전자 윤종용 부회장이 ‘CEO들이 뽑은 경영자 상(CEO’s Choice of the Year)’을 수상한 이래 한국 기업인으로선 박상환 대표가 두 번째로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박상환 대표이사가 수상한 ‘올해의 혁신 경영자 상’은 기업에 창의성을 고취하고 혁신을 도입하여 성과를 크게 올린 최고경영자에게 수상하는 상으로서, 이 상이 제정된 이래 여행 산업 분야에서 수상자가 탄생한 것은 이 번이 처음이다. 이에 대해 주관사인 CNBC 관계자 및 DDI사의 평가를 대행한 한국능률협회 관계자들도 매우 이례적인 결과로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박상환 하나투어 대표는 인재정책에 대한 뚜렷한 철학과 끊임없는 변화 혁신으로 기업 경쟁력을 강화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는 ‘97년 IMF 위기 시 해외여행 수요가 95% 급감하여 개점휴업이나 다름없는 상황에서도 인위적인 감원 없이 미래 시장 상황에 대한 뚜렷한 예측과 비전을 직원들과 공유하고 주식을 나눠주면서 위기를 기회로 전환, 당시 여행업계 5~6위 권이던 하나투어를 단 숨에 1위로 도약시켰다. 2000년 11월 한국 여행사 최초로 상장을 한 후에도 전 직원에게 매년 스톡옵션을 부여하여 '신뢰경영'과 '나눔경영'을 실천하고 능동적이면서 창의적인 기업으로 이끌어왔다.
또한, 하나투어는 여행서비스의 특성을 살린 온라인 B2B2C 사업 모델을 자체적으로 개발하여 사업구조를 미래지향적으로 전환하였으며 국내 여행업계에서 유일하게 전 세계 19개 지역에 직영 법인 및 사무소를 운영하여 여행서비스 품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도 하였다.
‘아시아 경영자 상’은 미국 NBC 방송국 자회사로 미국 최대 Cable TV사인 CNBC에서 주관하고 미국 시카고대학교 경영대학원 및 아시아 재계/학계/언론 대표 위원들로 구성된 선정위원회(한국 위원 강경식 전 부총리)의 심사로 아시아 최고 경영자를 가려내는 시상이다. 후보 경영자들의 인터뷰와 지표에 의한 업적 평가는 미국의 최대 인재개발 컨설팅 전문기관인 DDI(Development Dimension International)사가 수행하여 선정위원회에 보고하며 이를 토대로 선정위원회에서 최종 수상자를 결정한다.
후보 군은 아시아 각국의 기업을 대상으로 공시된 경영성과로 각국별 20개사 이내로 좁혀지며 DDI사는 각국의 파트너사(한국은 한국능률협회)를 통해 후보 경영자와 심층 인터뷰를 하여 5개 영역, 즉 핵심인재의 확보와 인재육성, 변화와 혁신주도, 전략수립과 실행, 조직문화와 가치체계의 정립, 사회적 기여와 공헌에 대한 업적을 평가하였다.
하나투어 개요
하나투어(HANATOUR, www.hanatour.com)는 국내 19개 계열사와 전세계 31개의 해외현지 법인 및 직영 네트워크를 통해 여행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최대 여행사로, 15년 연속 해외여행 및 항공권 판매 1위를 달성해온 1등 여행기업이다. 하나투어는 2000년 11월 여행업계 최초로 코스닥(KOSDAQ: 039130)에 상장 이후 2006년 코스닥 상장사 최초로 세계 3대 증권 시장 중 하나인 런던증권거래소(LSE: TOUR)에 상장해 하나투어 기업 경영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국제적으로 공인 받은 동시에 글로벌여행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였다. 하나투어는 규모의 경제를 통한 경쟁력 있는 가격과 다양한 유통 채널 그리고 고객만족 서비스를 통해 세계 무대에서 글로벌 여행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고객에게 감동과 희망을’이라는 신념으로 2020년 글로벌 No.1 문화관광유통그룹으로 성장하겠다는 비전을 실현하고자 하나투어의 변화와 혁신은 지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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