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APEC2005 특집구성은 회담 관련 소식의 심층적인 취재, 보도는 물론 한국의 역사와 문화, 예술을 소개하는 다양한 소재의 다큐멘터리와 명실상부 세계 초일류국으로 도약한 우리나라의 첨단 IT를 진단하는 프로그램을 편성, 방영하여 국가 이미지 상승효과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9월 외교통상부와 ‘APEC해외홍보방송 운영에 관한 협력약정’을 체결한 바 있는 아리랑국제방송은 APEC2005 공식 영어주관방송사로서 APEC기간인 12일부터7일간 정상회의장인 부산 BEXCO미디어센터내에 특설 스튜디오를 설치, 24시간 마라톤 특집방송 체제로 들어선다.
특히 이 기간동안 매일 오후 5~7시 방송되는 는 정상회의 준비상황, 예비회담, 주요인사 회견 및 대담에 이르기까지 APEC관련 뉴스를 비롯, 주요인물들과의 특별대담을 빠짐없이 방영한다. 특히 아리랑국제방송과의 독점 인터뷰를 약속한 각국 정상들과의 인터뷰가 이어지는데 트란 두크 렁 베트남 대통령, 압둘라 아흐메드 바다위 말레이시아 총리 등 최근 한류의 영향으로 한국에 강한 관심을 보이고 있는 각국 정상들을 여기서 만날 수 있다.
한편 CEO SUMMIT에 참석하는 해외 유명 CEO와의 대담 프로그램을 현지에서 특별 제작하여 방영할 예정이다.
또한 CNN, Reuter 등 유수의 해외 언론에 아리랑국제방송의 APEC뉴스를 실시간 배포함으로써 해외언론을 통한 APEC보도에도 아리랑국제방송이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아리랑국제방송은 각국 정상들과 주요참석자들이 행사에 참가하는 동안 영어로 진행상황 및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유일한 매체로서 1만여명에 이르는 참석자와 국내 및 해외 시청자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게 된다.
아리랑국제방송의 모든 프로그램은 케이블과 위성은 물론 각국 정상들과 기자들에게 지급되는 위성DMB(TV, 라디오)폰과 휴대인터넷단말기를 통하여 시간, 장소에 제한없이 24시간 시청, 청취할 수 있으며 이들이 묶는 호텔 객실에서도 아리랑TV를 통해 APEC상황을 언제든 접할 수 있다.
위성DMB와 와이브로(WiBro)방송서비스는 첨단 방송환경을 구현한다는 점에서 이전에 열렸던 APEC정상회의와는 차원이 다른 방송서비스라 할 수 있다. 또한 이로써 정보기술 강국의 이미지를 전세계에 각인시키는 기회가 될 것이다.
IT를 비롯,‘한국의 현재’보여주는 특집프로그램 집중편성
(13일 오전 7:00)은 유럽을 향한 한국 IT 산업의 새로운모색을 보여준다.
IT 시장 변화의 흐름은 항상 신기술이 주도해왔다. 시장 주도 재편의 전제는 결국 소비자의 선택을 받을만한 신기술을 누가 먼저 개발하고 상용화하느냐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한국은 IT839 전략 등 정부의 정책 지원과 개별 기업의 기술개발을 통해서 이런 IT 시장의 변화에 대처하고 한 발 앞서 나가기 위해서 노력해왔다. 특히 정보통신부는 대통령 순방에 동참해서 앞선 한국의 IT 외교에 앞장서는 등 왕성한 활동을 해왔고 올해도 이러한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전세계로 뻗어나가는 한국 IT시장 변화의 핵심을 짚어본다.
(중소기업 희망프로제트)(16일 오후 5:10)는 우리경제의 성장 원동력으로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는 대한민국 중소기업들의 맹활약을 집중 조명한다.
1950년대 이전, 아프리카 국가보다 가난한 나라였던 한국은 오늘날 세계적 경제대국으로 성장, 세계 제12위의 경제력을 갖추고 있다. 국민경제의 안정적 성장과 정보화, 글로벌화 등으로 대변되는 세계적 경제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도, 창의성과 유연성을 핵심으로 하는 중소ㆍ벤처기업 중심 경제구조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대두되고 있다. 세계 초일류 기업으로의 성장을 꿈꾸며 변화하고 있는 중소기업들을 발굴 취재하여 세계 경제부국의 비전을 제시해 본다.
아리랑국제방송의 대표 토크쇼인 <Heart to heart>(월~금 낮 12:30)는 APEC2005와 관련된 주요 인물들을 초대해 APEC에 관한 모든 이야기들을 들어본다. 11일에는 APEC2005를 유치한 허남식 부산시장, APEC 고위관리회의 김종훈의장, HEC유라시아 연구소장인 Jacques Gravereau 등이 출연하여 APEC과 관련된 주제의 재미있는 이야 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APEC2005 스페셜 토크쇼 (17일 오후 8:00) 에서는‘2005APEC 합창경연대회’에 참석하는 세계의 권위있는 합창지도자 다섯명이 한꺼번에 출연한다.
세계 합창연맹 사무총장 Jean Claude Wilkens(벨기에), 세계합창연맹 부총재 Leon Shiu Wai Tong(홍콩), 세계합창연맹 부총재, Saeko Hasegawa(일본) 싱가폴 국립합창단 지휘자 Jennifer Tham, Omaha Chorus of Sweet Adelines단장 등이 초대된다.
이들의 합창음악에 관한 의견과 토론을 통해 선진음악에 대한 이해와 한국음악의 장래발전방향을 모색해본다.
(토,일요일 6:50, 20:50, 일,월요일 새벽 2:50, 03:50)은 영어, 일본어, 스페인어, 중국어 등 4가지 언어로 APEC2005에 참석한 외국이들에게 한국 관광에 필요한 한국어 및 한국문화 여행지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입국과 숙박, 한국의 교통과 문화 공연, 여행 및 쇼핑, 음식기행에 이르기까지
한국의 의식주는 물론, 체험이 가능한 한국문화를 이 프로그램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기존 언어 관련 교육 프로그램의 정형화된 틀을 벗어나 각 언어별 국가별 문화를 토크로 풀어냄으로써 더욱 친근함을 느끼면서 시청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었다.
특히‘실용 회화’라는 특징을 최대한 활용하고 살린다는 점에서 한글을 알파벳으로 자막 처리함으로써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했다.
다큐멘터리 < The Power of Korea >(12일 오전 7:00)는 세계에서도 인정받는 한국의 경쟁력있는 산업들을 소개한다.
이 프로그램은 세계인이 놀라는 한국인의 교육열, 첨단IT산업? 자동차? 조선 등 세계적인 기술력을 소개하며 황우석 박사의 줄기세포 연구 성과 등 BT산업의 발전성과와 몇 년 전부터 지속되고 있는 한류 현상 등을 소개한다.
제프리존스 前 미상공회의소 회장이 진행하는 토크쇼 (토요일 오후 5:00)는 CEO FORUM에 참가하는 전세계 700여명의 CEO중 현장에서 세계적인 스타급 CEO를 섭외해 생생한 현장 토크쇼를 벌일 계획이다.
·<Korean Music Instruments>(14~19일 오전 8:00)는 가야금, 대금, 거문고, 북, 해금 등 한국의 전통악기에 친밀하지 않은 APEC2005 참석 외국인들에게 우리 전통악기가 가진 특징과 그 속에 녹아있는 우리 민족의 예술성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웹사이트: http://www.arirang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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